"4천 준비해"…여고생까지 동원해 학교 제자 납치·살해한 '비정' 체육 교사 ('형수다2') 작성일 10-0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F5Dn5iB5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1ef5b8722597de9b8ae1ee90e9d22b1f3b037001e89db73a1361fdb4e4361c" dmcf-pid="F31wL1nb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tvreport/20251003095048144hqjg.jpg" data-org-width="1000" dmcf-mid="1Jk87kuS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tvreport/20251003095048144hqj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ab192e88d9d8afaf0fa43e7674d0be6f1d5a1c0b00b377a3603b32fda40c7d" dmcf-pid="30trotLKHU"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현서 기자] ‘형수다2’는 시즌2에서 제자를 가스라이팅해 납치·살인을 저지르며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유괴사건을 다룬다. </p> <p contents-hash="3fdd7194b39a8be82faff889d5046eb4c6a4375fbed875ada451e99f33c56e3e" dmcf-pid="0LJ7XJHEZp" dmcf-ptype="general">3일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공개되는 E채널 오리지널 웹 예능 ‘형수다2’ 11회에는 판사 출신 변호사 정재민과 가수 전효성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날 방송은 실제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들의 이야기인 ‘사형수다’ 에피소드로, 1980년대 전 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주영형 사건을 집중 조명한다.</p> <p contents-hash="0072eb4cda85d76c33c9696bb0ee2dd018a466e2a6595d334d6aaa49b575e4e1" dmcf-pid="poizZiXDH0" dmcf-ptype="general">사건은 다급한 유괴 신고 접수로 시작된다. 피해 아동은 어린 시절 앓았던 소아마비로 몸이 불편했지만 모범생으로 자라난 이윤상 군이었다. 집 앞 서점 심부름을 간 뒤 소식이 끊겼고, 곧이어 협박 전화가 걸려왔다. 자신들을 교도소에서 출소한 4인조 납치범이라 밝힌 이들은 “4000만 원을 준비하라”고 협박했다. 이들은 전화와 편지로 부모를 옥죄며 윤상 군의 누나를 시켜 돈을 직접 가져오라고 시켰다. 조사 과정에서 이들이 누나를 납치하려 했던 정황이 드러났다.</p> <p contents-hash="e399a2c03398140ff3b3f3e3706df5f89013cbd5bea9e93372ce60131ccbc48d" dmcf-pid="Ugnq5nZwZ3" dmcf-ptype="general">실종 106일째 전국에 수배 전단지를 배포하고, 부모님은 범인에게 호소문 편지를 써서 신문에 내기도 했다. 국가적으로 이 사건이 주목받는 가운데, 윤상 군이 당시 중학교 체육 선생님과 만나려고 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약속 장소에 늦게 온 선생님은 윤상이 없어서 자신은 대학원 수업에 들으러 갔다고 진술했다. 수사팀은 부모님 주변 700여 명과 전과자 우범자 1만6000여 명을 조사했지만 용의자는 없었다. 협박편지에서 지문도 발견됐지만, 조사 대상 중 일치하는 자는 없었다.</p> <p contents-hash="47df802dd5361d8395c01f5f3ed347479362abe7130f43ddcbd6c28e7ed26b25" dmcf-pid="uaLB1L5rYF" dmcf-ptype="general">실종 1년이 지나 수사팀은 그날의 기억을 끌어내기 위해 일본의 유명 최면술사를 불러 결정적인 단서를 포착했다. 범인은 바로 체육 선생님 주영형이었던 것. 주영형은 과거 여학생 수십 명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르고 학교를 떠났던 전력이 있었고, 이번 사건에서는 제자였던 여고생들을 가담시킨 것이 드러나 충격을 안긴다. 정재민 변호사는 주영형의 행각에 대해 “여태까지 본 범인 중 가장 악마 같다”고 말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특성을 가장 많이 드러내는 범죄자”라고 분석했다. 전효성 또한 제자를 상대로 한 범행에 “미친 거 같다”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173307e4f0055412226ec01531d34ab98fa04bacdc120e43eaf6b4f82d13eaa2" dmcf-pid="7Nobto1mZt" dmcf-ptype="general">실제로 주영형은 실종 사건으로 전국이 소란스러웠을 당시에도 태연하게 학교에 나가 윤상 군을 걱정하는 척 방송 인터뷰를 하며 주위를 기만했다. 전효성은 제자를 상대로 범죄를 저지른 선생님의 만행에 “너무 잔인하다”며 안타까워했다. 허언 탐지기 조사 등을 통해 그의 실체가 밝혀지는데, 그는 끝까지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으로 분노를 자아냈다. ‘형수다2’는 무자비한 유괴와 살인, 범인을 법정에 세운 집요한 수사 과정, 제자를 상대로 한 가스라이팅 등을 통해 한 시대를 뒤흔든 참혹한 범죄의 전모를 조명한다.</p> <p contents-hash="50c430f7d9c0d4af84c80bc62c960bc9435041569f4ff98f6e43e04ebb2f7b92" dmcf-pid="zjgKFgts51" dmcf-ptype="general">한편 ‘형수다2’는 전 세계적으로 실제 범죄 사건을 다룬 콘텐츠 장르 ‘트루 크라임(True Crime)’의 인기에 따라 글로벌 시청자들을 위한 AI 더빙을 도입했다. 3회부터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국어 더빙을 진행 중이며, 전체 회차 더빙 예정이어서 글로벌 시청자들도 ‘형수다2’를 손쉽게 시청할 수 있다. ‘형수다2’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유튜브 채널 ‘형사들의 수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30c09544a75ce5f520565d795492b7c6a355e219d59a37a794ef36452290409" dmcf-pid="qAa93aFOY5" dmcf-ptype="general">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 E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윤아, 마지막까지 "연지영"..이채민과 함께한 '폭군'의 추억 10-03 다음 김다미, ♥허남준과 상상 입맞춤···2막 설렘 포텐 (백번의 추억)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