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하빈, 6차 주니어그랑프리 쇼트 2위…연속 메달 보인다 작성일 10-0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03/AKR20251003020700007_01_i_P4_20251003095816264.jpg" alt="" /><em class="img_desc">연기 펼치는 최하빈<br>[ISU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최하빈(한광고)이 2025-2026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br><br> 최하빈은 3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93점, 예술점수(PCS) 35.60점, 총점 78.53점을 기록해 니시노 다이가(78.81점·일본)의 뒤를 이었다.<br><br> 선두에게 불과 0.28점 차 뒤진 최하빈은 5일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br><br> 최하빈은 지난달에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고난도 점프 기술인 쿼드러플(4회전) 러츠를 뛰며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왕중왕전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을 노릴 수 있다.<br><br>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그랑프리 시리즈 7차례 대회 성적을 합산해 종목별 상위 6명이 경쟁하는 대회다.<br><br> 한 선수는 최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고, 우승자에게 15점, 준우승자에게 13점, 3위 선수에게 11점 등 등수별로 점수를 차등 지급해 순위를 가른다.<br><br> 최하빈은 이날 쇼트프로그램,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힘차게 연기를 시작했다.<br><br> 그는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수행했고, 이후 트리플 루프도 깔끔하게 뛰었다.<br><br> 초반 두 개의 점프를 실수 없이 처리한 최하빈은 플라잉 싯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하며 전반부 연기를 마쳤다.<br><br> 후반부도 완벽했다. 그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 처리한 뒤 체인지 풋 싯스핀(레벨3), 스텝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마무리했다.<br><br> 함께 출전한 김아론(만덕고)은 51.66점으로 19위를 기록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클로바AI vs 챗GPT4, "네카오에서 AI로 추석 카드 만드세요" 10-03 다음 ‘친밀한 리플리’ 이시아X이일화, 눈물 폭발 모녀 허그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