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준비 끝났다"세계 78명 LPGA 최정상급, 해남 파인비치서 격돌 작성일 10-03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해남·목포 등관광·지역 경제 '훈풍'<br>BMW 챔피언십 16~19일 대회<br>해남범군민주민위원회, 교통 등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3/0000890695_001_20251003104509919.jpg" alt="" /><em class="img_desc">해남파인비치골프장 내 비치 9번 전경</em></span><br><br>호남권 처음으로 '2025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정규대회가 16일부터 나흘간 전남 해남군 화원면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린다.<br><br>바다와 섬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파인비치골프링크스는 오시아노 관광단지의 환상적인 해안경관을 품은 시사이드(sea-side) 코스로 대한민국 10대 코스로 선정된 명문 골프장이다. 대회를 앞두고 파인비치골프링크스는 페어웨이를 금잔디로 교체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br><br>대회 참가선수도 확정됐다. LPGA 1위인 지노 티티쿨(태국)을 비롯해 리디아고(호주) 이민지(호주) 넬리 코르다(미국) 한나그린(호주) 유혜란·김효주·고진영(한국) 등 세계상위랭커 68명과 국내 초청 선수 10명 등 세계 최정상급 여자 프로골프선수 78명이 참가한다. 대회 실황은 전 세계 170여 개국, 약 5억 7,000만 가구에 생중계될 예정이다.<br><br>주요 선수들을 비롯해 대회 진행요원 700여 명이 해남에서 숙박하며 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대회 기간 경기 관람객들의 사전예약이 인근 목포와 영암 등까지 이어지면서 숙박과 외식업 등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대회 관람 입장권은 온라인 BMW 밴티지 앱을 통해 회원 가입 후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평일권(목·금)은 4만 원, 주말권(토·일)은 6만 원이다. 현장 구매도 가능하며 해남군민은 50% 할인혜택이 주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03/0000890695_002_20251003104509964.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달 22일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쉽’ 성공개최 다짐대회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em></span><br><br>14일 개회식과 시타, 라운드 등을 진행하는 프로암대회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선수 기자회견, 사진 촬영 등 선수들 언론 인터뷰 등이 진행된다. 16일부터 19일까지 본대회로, 최종 결승전과 시상식을 갖는다.<br><br>해남군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군의회, 지역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이 총망라한 범군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시설 준비와 교통·안전·의료 대책, 지역 홍보 전략 등 협력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회기간 종합상황실과 교통혼잡을 피하기 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응급의료부스, 자원봉사서비스도 마련한다.<br><br>세계에 해남을 선보이는 기회로 지역 관광지와 특산물 등에 대한 홍보부스, 선수들과 갤러리들이 함께하는 김장체험 행사를 갖는 등 전방위적인 해남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br><br>명현관 해남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 세계에 해남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제패럴림픽위원회 수장 도전, 연임과 낙선 사이[송석록의 생각 한편] 10-03 다음 '39살' 김재중, 동방신기 추억팔이 "20대 누나 연예인들에 多대시 받아..결혼 생각 부담됐다"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