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최하빈, 주니어 그랑프리 6차 쇼트 2위 작성일 10-03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3/0001297706_001_2025100310550968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연기 펼치는 최하빈 </strong></span></div> <br>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최하빈(한광고)이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습니다.<br> <br> 최하빈은 3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42.93점, 예술점수(PCS) 35.60점, 총점 78.53점을 기록해 니시노 다이가(78.81점·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br> <br> 선두와 불과 0.28점 차로 뒤진 최하빈은 5일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에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br> <br> 최하빈은 지난달 주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쿼드러플(4회전) 러츠를 성공하며 은메달을 따냈습니다.<br> <br> 이번 대회 성적에 따라 왕중왕전 격인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권 획득도 가능합니다.<br> <br>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시리즈 7차례 대회 성적을 합산해 종목별 상위 6명이 경쟁하는 대회입니다.<br> <br> 한 선수는 최대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 2개 대회에 출전할 수 있고, 우승자에게 15점, 준우승자에게 13점, 3위에게 11점 등 등수별로 점수를 차등 지급해 순위가 정해집니다.<br> <br> 최하빈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힘차게 연기를 선보였습니다.<br> <br>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수행했고, 이후 트리플 루프도 깔끔하게 뛰었습니다.<br> <br> 초반 두 점프를 실수 없이 처리한 뒤 플라잉 싯 스핀(레벨4)을 성공하며 전반부 연기를 마쳤고, 후반부에서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클린 처리한 뒤 체인지 풋 싯 스핀(레벨3), 스텝시퀀스(레벨3),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4)으로 연기를 마무리했습니다.<br> <br> 함께 출전한 김아론(만덕고)은 51.66점으로 19위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ISU 소셜미디어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북한 리성금, 세계역도선수권 2연속 우승…체급 개편 후 세계신기록 10-03 다음 이세돌 “작은 마음 모여 누군가의 삶에 빛이 되길” (로또 6/45)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