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 9년 만의 유럽 클럽대항전서 승리…이재성은 휴식 작성일 10-03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3/0001297708_001_202510031100102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마인츠의 나딤 아미리(왼쪽)가 콘퍼런스 리그 조별리그 개막전 오모니아와 마인츠의 경기에서 팀의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재성이 뛰는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가 9년 만의 유럽클럽대항전 복귀 무대에서 승리했습니다.<br> <br> 마인츠는 3일 오전(한국시간) 키프로스 니코시아의 GSP 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리그 페이즈 1차전 AC 오모니아(키프로스)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이겼습니다.<br> <br> 후반 30분 나딤 아미리가 페널티킥으로 넣은 골이 결승 골이 됐습니다.<br> <br> 사노 가이슈가 돌파 도중 상대 수비수 사드 아구줄의 반칙을 유도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아미리가 오른발로 깔끔하게 성공시켰습니다.<br> <br> 콘퍼런스리그는 UEFA의 3부 리그 격 클럽대항전으로, 이날 경기는 마인츠가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이후 9년 만에 뛴 유럽클럽대항전 본선 무대였습니다.<br> <br> 마인츠는 로센보르그(노르웨이)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진출권을 확보했습니다.<br> <br> 다만, 이재성의 유럽대항전 본선 데뷔전은 이번에는 미뤄졌습니다.<br> <br> 이재성은 이날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는데, 마인츠 구단은 '체력 관리' 차원에서 출전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br> <br>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1승 1무 3패(승점 4)로 부진을 겪어 18개 팀 중 14위에 처한 마인츠는 6일 함부르크와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br> <br> 오모니아 원정에는 17세의 신인 중앙수비수 카츠페르 포툴스키가 선발로 나서는 등 변화를 줬습니다.<br> <br> 이재성은 시즌 개막 이후 리그 2경기 연속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지난달 초 미국 원정 국가대표팀 소집에서 후반 허벅지 통증을 느껴 오른쪽 햄스트링 미세 파열 진단을 받았습니다.<br> <br> 이후 멕시코전에는 출전하지 못하고 소속팀에 조기 복귀했으며, 리그 2경기를 결장했다가 지난달 27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홈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카톡 '빅뱅 프로젝트' 위기…카카오 리더십 시험대 10-03 다음 17연승 폰세 vs 150타점 디아즈…MVP는 "나야 나!"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