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3쿠션 차세대 간판' 김준태, 대어 잡았다! PBA 64강서 '미스터 매직' 사이그너 제압...LPBA '당구여제' 김가영 8강행→2연속 우승 향해 순항 작성일 10-03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준태, 세트스코어 3:1로 사이그너 꺾고 32강 진출<br>-128강 '와일드카드 이변' 이동규·박광수도 32강 확정<br>-LPBA에선 김가영·김진아·김세연·이미래 등 8강 올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3/0002234119_001_2025100311421045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한국 3쿠션 차세대 간판' 김준태(하림)가 '미스터 매직' 세미 사이그너(튀르키예·웰컴저축은행)를 제압하고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김준태는 2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5차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PBA 64강전에서 사이그너를 세트스코어 3:1로 꺾었다.<br><br>세트스코어는 3:1이었지만, 매 세트 박빙의 경기가 펼쳐졌다.<br><br>1세트 사이그너가 2이닝째 하이런 7점으로 먼저 앞서갔지만 김준태가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면서 추격을 이어갔다. 김준태는 13:14로 뒤지던 12이닝째 2점을 올리며 15:14로 역전하며 첫 세트를 가져갔다.<br><br>사이그너는 2세트에 3이닝째 하이런 7점을 치며 5이닝 만에 15:10로 승리, 세트스코어 1:1을 만들며 반격했다.<br><br>팽팽하던 승부의 추는 3세트부터 김준태 쪽으로 넘어갔다. 김준태는 3세트엔 10:12로 뒤지던 상황에서 9이닝째 5점 장타로 15:12로 승리했다.<br><br>기세를 탄 김준태는 4세트를 15:8(9이닝)로 마무리하며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완성했다. 사이그너를 제압한 김준태는 3일 오후 6시 에디 레펀스(벨기에·SK렌터카)를 16강 진출을 두고 격돌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3/0002234119_002_20251003114210554.jpg" alt="" /></span></div><br><br>'국내 강호' 조재호(NH농협카드)와 강동궁(SK렌터카)은 가볍게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조재호는 박명규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강동궁은 임태수를 3:1로 제압했다. 이충복(하이원리조트)은 애버리지 3.214의 맹타를 휘두르며 권혁민을 3:0으로 돌려세웠다.<br><br>128강에서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웰컴저축은행)와 이승진을 승부치기 끝에 제압하며 화제를 일으킨 '와일드카드' 이동규와 박광수(이상 29)는 64강에서 다시 이변을 일으켰다. 이동규는 '베트남 강호' 쩐득민(하림)을, 박광수는 배정두를 상대로 승부치기 끝에 제압하며 32강 무대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128강에 이어 64강에도 승부치기에서 승리를 거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3/0002234119_003_20251003114210601.jpg" alt="" /></span></div><br><br>이번 시즌 우승자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하나카드), 다비드 마르티네스(스페인·크라운해태), 모리 유스케(일본·에스와이)도 나란히 정대식, 아드난 윅셀(튀르키예), 김영섭을 꺾고 32강 대열에 합류했다.<br><br>이밖에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휴온스), 서현민(에스와이),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 륏피 체네트(튀르키예·하이원리조트), 김재근(크라운해태),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 조건휘(SK렌터카), 오태준(크라운해태) 등이 32강 진출에 성공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3/0002234119_004_20251003114210644.jpg" alt="" /></span></div><br><br>LPBA 16강에서는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잡아내며 2연속 우승을 향한 청신호를 켰다. 김가영은 8강에서 박정현(하림)을 꺾고 올라온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상대한다.<br><br>김진아(하나카드)는 최연주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고, 18개 대회 만에 8강 무대를 밟았다. 김세연(휴온스) 이미래(하이원리조트)도 시즌 첫 8강 진출에 성공했으며, 임경진(하이원리조트) 이마리와 김정미도 8강 진출자에 이름을 올렸다.<br><br>대회 6일 차인 3일에는 오후 1시부터 다섯 턴에 나눠 PBA 32강이 진행되며, 오후 3시 30분에는 김정미-이미래, 임경진-이미래의 LPBA 8강 제1경기가, 오후 8시 30분에는 김가영-김예은, 김진아-김세연의 LPBA 8강 제2경기가 펼쳐진다.<br><br>사진=PBA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통증 느끼는 도로’ 등장…아스팔트 밑에 센서 품고 파손 감지 10-03 다음 정가은 "'롤러코스터' 당시 연예인병, 재촉하는 PD들 짜증났다" [RE:뷰]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