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만 쏙 자르고 음영처리…英 패션잡지, 인종차별 논란에 늑장 사과 작성일 10-03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엘르 UK "그럴 의도는 없었다" 뒤늦은 해명→추가사진 공개<br>로제, 찰리 XCX 사진에선 음영처리…소외된 듯한 모습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YMmKrRmL"> <p contents-hash="9e35d412eeb29009790f394460ac3de5e15eeb214c16c873a9f2ff06259241f8" dmcf-pid="ZXcUeGRus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영국 패션 잡지 엘르 UK가 블랙핑크 멤버 로제를 향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자 결국 사과 입장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cd3d42891f7f8c979c822cda8cf523cfdf3375c1ef96233514a8f31df23a65" dmcf-pid="5ZkudHe7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엘르 UK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Edaily/20251003114549142cwco.jpg" data-org-width="670" dmcf-mid="GlvSzE7vE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Edaily/20251003114549142cwc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엘르 UK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db109c081453edc5b70b08919fa9410b8fe2e619619b455e3714a503d7f0c45" dmcf-pid="15E7JXdzrJ" dmcf-ptype="general"> 3일(한국시간) 엘르 UK는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파리 패션위크 게시물과 관련해 사이즈 문제로 로제가 단체 사진에서 잘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div> <p contents-hash="7535d11765978306db0edf78f1bb0263675ddba3426eff31a0e43165af5b34a7" dmcf-pid="t1DziZJqs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누군가를 불쾌하게 할 의도는 없었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됐고 엘르 UK는 모든 독자층을 온전히 대변하는 콘텐츠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88a823e0e54f24b02076e8ac9de14df766b3daa1f3d6f9e3b206df6a5704c570" dmcf-pid="Ftwqn5iBEe" dmcf-ptype="general">앞서 로제는 지난달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여성복 컬렉션 쇼에 생로랑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날 로제는 모델 헤일리 비버와 모델 겸 배우 조이 크라비츠, 잉글랜드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찰리 XCX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글로벌 스타다운 자태를 과시했다. </p> <p contents-hash="de1a911c1c901287e5a48dfaceab0bb4fa4a938e4c0f44ad349b064caffa0040" dmcf-pid="3FrBL1nbsR" dmcf-ptype="general">그러나 엘르 UK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이날 쇼에 참석한 스타들의 현장 사진들을 게재하며 인종차별 논란이 불거졌다. 찰리 XCX, 헤일리 비버, 조이 크라비츠, 로제가 단체로 촬영한 사진에서 로제의 모습만 잘린 채 편집된 사진이 공개된 것이다. 특히 찰리 XCX가 엘르 UK의 사진과 비슷한 구도로 앉아서 촬영된 단체 사진에서 가장 오른쪽에 위치했던 로제에 의도적으로 음영을 줘 어둡게 처리한 듯한 편집본을 게시하면서 논란은 더욱 가속화됐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f0b7502543ccf6df63bf6b7f036bb308c619c25eb43737a61ba1441e085d71" dmcf-pid="03mbotLK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찰리XCX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Edaily/20251003114550595epeb.jpg" data-org-width="670" dmcf-mid="HaRWKmbY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Edaily/20251003114550595epe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찰리XCX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649f95ed64eb3d3d0b7b2aa3bdc6bc109d0f9b48ff98388b48cbf98b7959c33" dmcf-pid="pN9mFgtswx" dmcf-ptype="general"> 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당시 상황이 담겨진 영상이 확산되며 파장은 더욱 커졌다. 영상에선 찰리 XCX가 노골적으로 몸을 돌린 채 헤일리 비버, 조이 크라비츠와만 대화를 나누고 로제가 소외된 듯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로제는 세 사람을 바라보며 머쓱한 듯 시선을 땅에 떨구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2185288988021113f6115b0cf6504b328b0afbadaa3cd92aee449e59caeff617" dmcf-pid="Uj2s3aFOwQ" dmcf-ptype="general">엘르 UK와 찰리 XCX의 행보를 지켜본 글로벌 팬들은 로제에게 한 행동이 ‘인종차별’에 행동한다며 질타를 보냈다. 이에 찰리 XCX는 논란을 인식한 듯 뒤늦게 로제와 함께 촬영한 사진들도 여러 장 추가로 공개했으나 팬들의 비난은 잦아들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a74935e13dd09e6f22656487c54e207aca4a4ac66c1dd1add379b14cc0485826" dmcf-pid="uAVO0N3IIP" dmcf-ptype="general">엘르 UK가 백기를 들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p> <p contents-hash="087726303a65ba9f246ba1efe3182bd8eccb221f4e4bef922811641aa1341039" dmcf-pid="7cfIpj0CI6" dmcf-ptype="general">한편 로제는 지난 2020년 한국인 최초로 생로랑의 글로벌 앰배서더에 발탁돼 패션계에서도 많은 활약을 펼쳐왔다. 지난 1월엔 입생로랑 뷰티의 글로벌 앰배서더로도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p> <p contents-hash="584a5d665f956d5d721a091ed8860e036ae3fe7b9bbfc390f9bbecb0faf764d0" dmcf-pid="zk4CUAphm8" dmcf-ptype="general">로제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현재 월드투어 ‘데드라인’을 개최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7b14a651766771b3fd26d597cb5573cdd9fbce95244abb584689eef07db2ee6" dmcf-pid="qE8hucUlw4"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보 45세 맞아? 테니스로 다져진 압도적 근육질 보디‥미친 코어 힘 10-03 다음 박명수, 조용필 섭외 KBS 대박 “33년간 한 번도 본 적 없어” (라디오쇼)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