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역도 간판' 리성금, 체급 바꾸고 세계선수권 2년연속 '우승' 작성일 10-03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5/10/03/0005259797_001_20251003121011367.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 역도 리성금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사진=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em></span> 북한 여자 역도 간판선수 리성금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br><br>2일(현지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여자 48㎏급 경기에서 리성금은 인상 91㎏, 용상 122㎏, 합계 213㎏을 들어 올리며 정상에 올랐다.<br><br>지난해 49㎏급에서 인상 91㎏, 용상 122㎏, 합계 213㎏을 들어 우승한 리성금은 체급을 바꾼 올해도 같은 무게를 들었다.<br><br>리성금은 체급 개편 후 처음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8/2025/10/03/0005259797_002_20251003121011439.jpg" alt="" /><em class="img_desc">북한 역도 리성금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사진=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em></span>이번 푀르데 대회는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선수권이다. 2018년 남녀 8체급을 남녀 10체급씩으로 확대한 IWF는 올해 6월 남녀 8체급씩으로 규정을 변경했다.<br><br>IWF는 여자 48㎏급 기준 기록을 인상 93㎏, 용상 119㎏, 합계 210㎏으로 정하고, 이를 넘으면 세계 기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br><br>이로써 리성금은 새로운 체급의 합계와 용상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다.<br><br>2위는 합계 119㎏(인상 84㎏, 용상 115㎏)을 든 차누 미라바이(인도), 3위는 합계 198㎏(인상 88㎏, 용상 110㎏)을 들어올린 탄야톤 숙차로엔(태국)이다.<br><br>한국 대표로 나선 이한별(대전광역시체육회)은 합계 173㎏(인상 75㎏, 용상 98㎏)으로 12위에 올랐다.<br><br>또 김은영(경남도청)은 합계 167㎏(인상 73㎏, 용상 94㎏)으로 14위에 자리했다.<!--article_split--><br>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공길 이주안, 母 간이식으로 군 면제 "70% 절제" 10-03 다음 포항 스틸러스, 답답한 흐름 바꾼 특급 조커 조재훈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