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성금, 세계역도선수권 2연패...체급 개편 후 세계신기록 작성일 10-03 58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03/0003473683_001_20251003122708848.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대 맨 위에 오른 리성금(가운데). 사진 국제역도연맹 인스타그램 </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북한 역도 간판 리성금이 세계역도선수권대회에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br> <br> 리성금은 2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 여자 48㎏급에서 인상 91㎏, 용상 122㎏, 합계 213㎏를 들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대회 49㎏급에서도 인상 91㎏, 용상 122㎏, 합계 213㎏을 들어 우승한 리성금은 올해에도 같은 무게를 들어 정상을 지켰다. 리성금은 또 국제역도연맹(IWF)이 체급을 개편한 후 처음 열린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하며 세계 신기록의 주인공이 되는 영예도 누렸다. <br> <br> 2018년 남녀 8체급을 남녀 10체급씩으로 확대했던 IWF는 올해 푀르데 대회부터 6월 남녀 8체급씩으로 규정을 변경했다. IWF는 여자 48㎏급 기준 기록을 인상 93㎏, 용상 119㎏, 합계 210㎏으로 정하며 이를 뛰어넘은 기록을 세계 기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리성금은 새로운 체급의 합계와 용상 세계 기록 보유자가 됐다. <br> <br> 이날 31명이 출전한 이 체급에서 한국 선수 두 명은 중위권에 머물렀다. 이한별(대전광역시체육회)은 인상 75㎏, 용상 98㎏, 합계 173㎏으로 12위, 김은영(경남도청)은 인상 73㎏, 용상 94㎏, 합계 167㎏으로 14위에 올랐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나바(NABBA) PDQ전 최현아, 프로카드 획득하고 프로쇼 진출해 10-03 다음 나바(NABBA) PDQ전 주인호, 프로카드 획득하고 프로쇼 진출해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