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양키스, 22년 만에 '앙숙' 보스턴에 단기전 시리즈 승리 작성일 10-0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03/0001297721_001_2025100312544247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3차전 양키스 선발 슐리틀러</strong></span></div> <br> 뉴욕 양키스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br> <br> 양키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승제) 보스턴과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 2승 1패로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진출 티켓을 따냈습니다.<br> <br> 양키스가 보스턴을 상대로 '가을 야구' 단기전 시리즈에서 이긴 것은 2003년 리그 챔피언 시리즈(4승 3패) 이후 이번이 22년 만입니다.<br> <br> 이후 두 팀은 2004년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만나 양키스가 먼저 3승을 했지만 보스턴이 4∼7차전을 다 이기는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었고, 2018년 디비전 시리즈 3승 1패에 이어 2021년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까지 모두 보스턴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습니다.<br> <br> 올해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8승 3패로 앞선 보스턴은 이번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도 1차전을 잡고 양키스에 강한 면모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2, 3차전을 내리 패하면서 2025시즌을 마무리하게 됐습니다.<br> <br> 이로써 올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대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경기로 정해졌습니다.<br> <br> 지난해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양키스는 4회 1사 1, 2루에서 아메드 로사리오의 적시타와 앤서니 볼피의 우전 안타에 이어 상대 수비 실수까지 더해 4회에만 넉 점을 내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양키스 선발 투수 캠 슐리틀러는 8이닝 피안타 5개, 탈삼진 12개,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 <br> 디트로이트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3차전에서 6-3으로 이겨 2년 연속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br> <br> 디트로이트는 지난해 디비전시리즈에서 클리블랜드에 2승 3패로 탈락한 아픔을 올해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설욕했습니다.<br> <br> 내셔널리그에서는 시카고 컵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3-1 승리를 거두고 2017년 이후 8년 만에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성공했습니다.<br> <br>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는 밀워키 브루어스-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대진으로 진행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국내 최대 UTMB 월드시리즈 '트랜스 제주 국제트레일러닝' 개최 10-03 다음 '차이나오픈 테니스 4강' 아니시모바, 파이널스 진출 확정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