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라이벌’ 레드삭스 꺾고 DS 진출 성공…컵스·타이거즈도 진출 작성일 10-03 4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5/10/03/0002538857_001_20251003130507982.jpg" alt="" /></span></td></tr><tr><td>로이터=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뉴욕 양키스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를 꺾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br><br>양키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B 와일드카드 시리즈(3전2승제) 보스턴과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승리, 2승 1패로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진출 티켓을 따냈다.<br><br>양키스가 보스턴을 상대로 ‘가을 야구’ 단기전 시리즈에서 이긴 것은 2003년 리그 챔피언 시리즈(4승 3패) 이후 이번이 22년 만이다.<br><br>이후 두 팀은 2004년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만나 양키스가 먼저 3승을 했지만 보스턴이 4∼7차전을 다 이기는 대역전 드라마를 만들었고, 2018년 디비전 시리즈 3승 1패에 이어 2021년 와일드카드 단판 승부까지 모두 보스턴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br><br>올해 정규시즌 맞대결에서 8승 3패로 앞선 보스턴은 이번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도 1차전을 잡고 양키스에 강한 면모를 이어가는 듯했으나 2, 3차전을 내리 패하면서 2025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br><br>이로써 올해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대진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양키스, 시애틀 매리너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경기로 정해졌다.<br><br>양키스 선발 투수 캠 슐리틀러는 8이닝 피안타 5개, 탈삼진 12개, 무실점으로 호투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br><br>디트로이트 타이거즈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3차전에서 6-3으로 이겨 2년 연속 디비전시리즈에 진출했다.<br><br>내셔널리그에서는 시카고 컵스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 3-1 승리를 거두고 2017년 이후 8년 만에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는 밀워키 브루어스-컵스, 필라델피아 필리스-LA 다저스 대진으로 진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달까지 가자’ 이선빈♥김영대 벚꽃 로맨스 베일 벗는다 10-03 다음 '4조 551억→레전드 귀환'… 16년째 흥행 기록 못 깼다는 '이 영화'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