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만 홀린' 프로야구…가을야구는 더 재밌다 작성일 10-03 60 목록 [앵커]<br><br>2025 프로야구가 오늘 정규시즌의 마침표를 찍습니다.<br><br>올해 프로야구는 2년 연속 천만 관중 돌파는 물론 1,200만 관중 신기록까지 세웠습니다.<br><br>야구 관람이 새로운 여가문화가 됐다는 평가까지 나옵니다.<br><br>백길현 기자<br><br>[기자]<br><br>올해 프로야구는 명실상부한 한국의 최고 인기스포츠임을 재확인했습니다.<br><br>지난해 처음 천만 관중을 야구장에 불러모은데 이어, 올해는 사상 처음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전성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br><br>특히 여성 관중의 비중이 크게 늘었는데, 온라인 예매 기준 남성이 42.5% 여성이 57.5%.<br><br>전체 예매자의 약 60%는 2030세대입니다.<br><br>야구 한 경기 티켓 비용은 평균 1만 6,715원.<br><br>평균 3시간을 즐길 수 있는 야구장은 '가성비' 좋은 새로운 놀이문화로 각광받고 있습니다.<br><br>오랫동안 하위권에 머물던 한화가 시즌 내내 고공행진을 하며 한화 홈 관중수가 49%나 늘어나는 등 인기팀들의 선전이 흥행을 견인했습니다.<br><br>새로운 스타들은 야구 볼 재미를 높였습니다.<br><br>한화의 코디 폰세, 삼성의 르윈 디아즈는 투타에서 진기록을 쏟아냈고, KT의 안현민은 놀라운 폭발력으로 리그의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습니다.<br><br>'끝판대장' 오승환이 은퇴를 선언하며 영구결번된 시즌이기도 합니다.<br><br>봄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프로야구는 이제 5팀만 초대받은 가을야구를 시작합니다.<br><br>LG는 2년만의 통합우승을 노립니다.<br><br><박해민/LG 트윈스 주장> "저희 아직 한국시리즈가 남아있기 때문에 선수들 한국시리즈에서는 꼭 좋은 모습으로 우승하고 팬분들과 함께 올해 부활한 포에버 엘지 신나게 불러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br><br>풍성한 볼거리로 1,200만 관중을 즐겁게 한 프로야구.<br><br>더욱 짜릿한 승부로 가을 추수를 준비합니다.<br><br>연합뉴스 TV 백길현입니다.<br><br>#프로야구 #가을야구 #야구 #여가문화<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강촌이 부활한다'…춘천 연합마라톤 성황리 개최 10-03 다음 박준형 “김가연, 결혼 전 혼인신고부터…증인 서줬다” (아는 형님)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