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주천희 돌풍 잠재우고 중국 스매시 4강행 작성일 10-03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2위 왕만위-6위 하리모토 승자와 결승 다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0909_0020967861_web_20250910074031_20251003134414823.jpg" alt="" /><em class="img_desc">[마카오=신화/뉴시스] 신유빈(17위)이 9일(현지 시간)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여자 단식 1라운드(32강)에서 오도 사츠키(10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신유빈이 2-3(11-9 11-9 9-11 10-12 9-11)로 아쉽게 역전패하며 16강에 오르지 못했다. 2025.09.10.</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주천희(삼성생명)를 꺾고 4강에 올랐다.<br><br>신유빈은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주천희에 4-2(14-16 7-11 11-8 1-9 11-7)로 역전승했다.<br><br>준결승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2위 왕만위(중국)-세계 6위 하리모토 미와(일본)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br><br>중국 출신의 귀화 선수 주천희(35위)는 32강에서 일본의 이토 미마(8위), 16강에서 중국의 스쉰야오(12위)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으나, 세계 17위 신유빈에게 막혔다.<br><br>신유빈은 1, 2게임을 내리 주천희에게 내주며 끌려갔다.<br><br>하지만 3게임을 11-8로 잡은 뒤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br><br>신유빈은 4게임에서 10-9로 맞선 게임 포인트에서 한 점을 추가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이어 5게임에서도 9-9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2점을 추가하며 게임 점수 3-2 역전에 성공했다.<br><br>승기를 잡은 신유빈은 6게임에서도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으며 4강 진출을 확정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대역전 드라마' 썼다, 주천희 꺾고 WTT 중국 스매시 4강 진출 10-03 다음 안유진, 배우 데뷔할까…'크라임씬 제로'서 독보적인 연기력 발휘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