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군 복무 편지 분석…故 김새론에 '이성적 호감 無' 강조 [ST이슈] 작성일 10-0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2d6MXdzW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854b52b0d764ba8ea268c28533b5afa77e7d7adcde93b6518ac721b4bfc9de" dmcf-pid="tVJPRZJqy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rtstoday/20251003135543665slno.jpg" data-org-width="650" dmcf-mid="ZMNJopNf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rtstoday/20251003135543665sl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9fd3926000b4f81a24929b6faef02f4fce44d8f70e9d892b871e73d9ac84f8" dmcf-pid="FfiQe5iBS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수현 측 법률대리인이 김수현이 군 복무 시절 고(故) 김새론에게 보냈다고 알려진 편지 내용을 분석했다. 그는 해당 편지에 직접적인 애정 표현, 외모 칭찬, 공유하는 추억에 대한 언급 등이 없다는 것을 들며 '연애편지라 보기 어렵다'는 취지의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5541e12803ed4a1ac94d40cee7464cc759fbded99d18f4f509aa2547f8debf86" dmcf-pid="34nxd1nbhX" dmcf-ptype="general">3일 고상록 법무법인 필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진격의고변'을 통해 "당시에 배우가 고인한테 연인에 대한 마음의 150분의 1이라도 이성으로 대하는 마음이 있고 진짜로 보고 싶었으면 편지 말미에 그냥 인사로 하는 말이 아니라 일주일 뒤 휴가 때 만날 생각에 기다려진다든가 설렌다든가 아님 뭐 그때 보고 이야기 많이 하자라든지 뭐 그래야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라고 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c6f023dec687484e7e708a7853ef3995cb185d94d1f27190774a3fceddc6c6" dmcf-pid="0nwNkbwM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진격의고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rtstoday/20251003135544972qlwh.jpg" data-org-width="600" dmcf-mid="5aXvYiXD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rtstoday/20251003135544972qlw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진격의고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2d615716397227fa73659595bc1a583fc3b0b8843315fe916973b402cb1118" dmcf-pid="pLrjEKrRyG" dmcf-ptype="general"><br> 고 변호사는 편지 내용의 특징에 대해 "한 바닥 전체에 걸쳐 상대가 잘 지내는지 뭘 하면서 어떻게 사는지 묻지도 궁금해하지도 않고, 그냥 휴일 오후 센치한 기분에 하늘을 보며 느낀 이런저런 감상과 군에서 본인 열심히 잘 살고 있다는 얘기만 잔뜩 풀어 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인이 군대생활을 모르는 민간인 지인에게 쉬는 날 전화를 걸어 잔뜩 군생활과 본인 이야기를 하다가 그래 휴가 나가면 언제 한 번 보자고 하고 끊은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편지라고 말씀드리는 것"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2cce4655c9189a0653b9862bbcf2354cc70d598903b2b06530cea75048497ad2" dmcf-pid="UomAD9meSY" dmcf-ptype="general">앞서 고 변호사는 "배우가 군 복무 내내 연인에게만 집중하며 써내려간 150여 편에 달하는 편지에는 연인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 애틋함이 담겨 있고, 휴가 때 만날 소소한 데이트를 손꼽아 기다리는 기록이 가득하다"며 "배우가 당시 자필로 직접 기록한 이 글들은 배우가 당시 연인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 있어 다른 어떠한 감정이나 여지가 끼어들 틈조차 없었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라고 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01c424b06ea981e23c021b81213d2ad1d69723540e7765dd8876d0b35d4929ce" dmcf-pid="ugscw2sdlW" dmcf-ptype="general">이어 "그에 비하면, 고인(김새론)에게 보낸 단 한 통의 편지 속 '보고 싶다'는 표현은 군인이 밖에 있는 지인들에게 흔히 할 법한 말일 뿐, 연인 교제는 커녕 이성적 호감을 드러낸 말이 아니다"라며 "편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면, 군인이 민간인 지인에게 군 생활 이야기를 늘어놓다가 그래 휴가 나가면 언제 한번 보자 하고 끝맺는 정도의 글일 뿐"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7105eb0e5cf423512e164cbf427272c8a39256d96783c672e19935c3b749b6c" dmcf-pid="7aOkrVOJTy" dmcf-ptype="general">또한 김새론이 김수현의 집에 찾아온 것 역시 휴가 기간 중 하루였다며 "해당 집은 배우 명의 주택으로, 소속사 사장이자 가족인 형이 거주해 온 곳(2013년 10월 전입 후 2024년 1월까지 세대주로 거주)이다. 바로 얼마 전 부대 안에서 작성한 편지에서도 전혀 언급된 바 없듯이, 그날의 방문은 계획된 것이 아니라 일정이 맞아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방문이었고, 당연히 그 집에 살고 있는 형도 함께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0c9f6660efb79f5b32c075c32b9e2c5611fd8a154d728a1ca95b92fcb7af1264" dmcf-pid="zNIEmfIiv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당시 배우와 고인과의 관계는 어디까지나 동료 연예인으로서의 일상적 교류에 불과했고, 특별한 감정이 개입된 사실은 없었다"며 "그에 반대되는 증거는 단 한 개도 없으며 모든 객관적 자료는 당시 배우가 고인과 아무런 특별한 관계도 아니었고 배우가 이성적으로 호감을 갖거나 표시한 적도 없다는 것을 일관되게 뒷받침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054d5632ef1767c855cdc121e482df2dcc88684c90219faa2626d72ee3d2bad" dmcf-pid="qjCDs4CnTv" dmcf-ptype="general">한편 김수현은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당초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의 열애를 부인했다가 "성인이 된 후 사귀었다"며 교제를 인정했다. 군 복무 시절 김수현이 고인에게 보냈다는 편지가 교제 증거로 제시된 가운데, 고 변호사가 연이어 반박 입장을 내놓으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e4716ca91b20d20e0f586ed9474935e37c3f2ea25346f4c7605fd7b40222a542" dmcf-pid="BAhwO8hLhS"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이번 사안을 '증거 조작'이라는 중대한 범죄로 보고 있으며, 이를 바로잡는 것은 피해 회복과 사회 정의를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실을 찾는 과정을 결코 피로감을 이유로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bclrI6lol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신 타투 지운 나나 “후회하지 않는다” 단 한 개 남긴 이유 10-03 다음 AI 석학 벤지오 교수, “스페이스오디세이 같은 AI로 인한 멸망 시나리오 벌어질 수 있어”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