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故 김새론 편지엔 애정 표현 없어…집 방문은 휴가 중 하루” 작성일 10-03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BtPlxTN3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8e7b47ec3cd52c217d1d9548376530190b4cf16d9ceb7a7f7a2064f0d2c78f" dmcf-pid="fbFQSMyjF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수현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31일 오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JTBC/20251003143552658sgwa.jpg" data-org-width="560" dmcf-mid="9YNWQGRu7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JTBC/20251003143552658sg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수현과 법무법인 엘케이비앤파트너스 김종복 변호사가 31일 오후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f64f50228c6d41f9799d201efd1498eae88bb463e057cd92fa80af7351847f9" dmcf-pid="4K3xvRWAp4" dmcf-ptype="general"> 배우 김수현 측이 앞서 군 복무 시절 전 연인에게 보낸 편지와 고(故)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div> <p contents-hash="7c33edd5639d1c76122d55125230d6423a4ebafafc6e0328d068bb507437f90f" dmcf-pid="8z58CPSgzf" dmcf-ptype="general">김수현의 법률대리인은 법무법인 필 고상록 변호사는 3일 “김수현 배우가 고인에게 보낸 편지에는 직접적인 애정 표현은 물론, 상대에게 느끼는 감정이나 외모 칭찬도 일체 없고, 상대와 공유하는 추억이나 어떤 사소한 경험에 대한 언급도 없고, 구체적인 만남 약속도 하지 않은 채 자신의 전역 후 계획을 이야기하다가, 글을 마무리할 때까지 신기할 정도로 상대방에 대한 궁금함이나 질문도 없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8f74361f4f0023f1770a61a9cb8669044666cb053ee1f033ea290dbbeb326f6" dmcf-pid="6q16hQva0V" dmcf-ptype="general">이어 “연인에게 쓴 150여 편의 편지에는 며칠 만에 연결된 전화 한통으로 얻는 기쁨과 행복감, 연인이 군인인 자신을 기다려줌에 대한 감사와 미안함, 군 입대 전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 못하고 잘해주지 못했던 데 대한 후회와 반성, 앞으로 최선을 다해 사랑하겠다는 다짐과 약속, 휴가 때 한달음에 연인에게 달려가고 싶다는 간절함과, 당장 그러지 못하는 데서 오는 애틋함에, 연인을 향한 직접적인 애정 표현이 넘쳐난다. 그걸 떠나서도 남자 매니저한테도 본인을 배려해주는 모습이 고맙고 귀여웠다고 생각하고 일기에 쓰는 사람이 좋아하는 여자한테 이렇게 연애편지를 쓴다고”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7e2c965628fc93d9b0273f8fc4d9e387d077d201c81dae85bfa01b3f45eda74a" dmcf-pid="PBtPlxTNU2" dmcf-ptype="general">또한, “고인에게 보낸 편지는 군인이 군대 생활을 모르는 민간인 지인에게 쉬는 날 전화를 걸어 잔뜩 군생활과 본인 이야기를 하다가, '그래 휴가 나가면 언제 한 번 보자'고 하고 끊은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편지”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5536c5bfb7f7ebfb06dd3be71782d59e767c1dfa810090cf961f7d96c67b3036" dmcf-pid="QbFQSMyjU9" dmcf-ptype="general">이보다 앞서 고 변호사는 김수현이 복무 중 휴가를 나왔고, 당시 고인이 김수현의 집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서는 “고인이 배우의 집을 찾은 것도 그 휴가 기간 중 하루이다. 해당 집은 배우 명의 주택으로, 소속사 사장이자 가족인 형이 거주해온(2013년 10월 전입 후 2024년 1월까지 세대주로 거주) 곳이다. 그 바로 얼마 전 부대 안에서 작성한 편지에서도 전혀 언급된 바 없듯이, 그날의 방문은 계획된 것이 아니라 일정이 맞아 이루어진 자연스러운 방문이었고, 당연히 그 집에 살고 있는 형도 함께 있었다. 고인은 배우와 형의 공통 지인”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a356fe1f75a4f544101c5acf7565711c4cff9393f121598f5bca57c24d144566" dmcf-pid="xK3xvRWA7K" dmcf-ptype="general">고 변호사는 지난 10월 30일 군 복무 당시 실제 연인에게 보냈던 편지를 공개하면서, 김수현이 당시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이어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5b5daf93bb0caf2a7057eac402da2095c6233e952c438277c4613a86e9efd2" dmcf-pid="ymayPYMU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수현이 군 복무 당시 실제 연인에게 보냈다는 편지 일부. 사진=고상록 변호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JTBC/20251003143552918hltw.jpg" data-org-width="560" dmcf-mid="2mJC2l417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JTBC/20251003143552918hlt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수현이 군 복무 당시 실제 연인에게 보냈다는 편지 일부. 사진=고상록 변호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936a918e9664733471fdc4dda42dba0c03f0bd27a90a47291e4d66233fb9f6" dmcf-pid="WsNWQGRuuB" dmcf-ptype="general"> 고 변호사가 공개한 '연인에게 보내는 김수현의 옛 편지'에는 '그간에 나를 돌아보았다. 나는 무얼 해줬고 할 수 있었는지, 왜 그랬는지. 왜 부족한지. 계속 돌아오는 건 돌이킬 수 없는 미안함과 고마움이었다. 이제까지도 이렇게 어설픈 나의 말과 행동에 신경쓰고 노력하는 사람. 사랑스럽다고 생각했다. 많이' 등의 메시지가 적혀있다. </div> <p contents-hash="abe6c9aface7258fa3fd80a5f3cb658db8500dc1272f5ffabd4d38737cfc516e" dmcf-pid="YOjYxHe7u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군 복무 시절 배우가 고인에게 보낸 단 한 통의 편지가 당시 배우가 교제한 실제 연인이 아닌 고인에게 이성적 호감을 직접적으로 표현한 것이었는지, 나아가 교제의 증거로 평가될 수 있는지는 편견 없이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47912ca7d63fb6fb1d6d060bb9f55a17860e1c634f70e91da3a1f63a97b2ee7a" dmcf-pid="G7Z4I6lo7z"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나♥류필립 "시누이 수지와 불화설 사실, 연락도 안해" [RE:뷰] 10-03 다음 "국정자원 화재 초래 서버-배터리 간격 규제해야"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