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 무려 1억원, 파리 3관왕 임시현에게…남자부에서는 김종우 ‘깜짝 우승’[정몽구배] 작성일 10-03 5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3/0001182818_001_20251003145511088.jpeg" alt="" /></span></td></tr><tr><td>임시현(한국체육대학교)이 2일 광주광역시 광주국제양궁장과 5·18 민주광장 일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리커브 여자 통합 개인 8강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2025. 10. 2. 대한양궁협회 제공.</td></tr></table><br>[스포츠서울 | 광주=정다워 기자] 2024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정몽구배 우승을 차지했다.<br><br>임시현은 3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리커브 여자 결승전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을 세트 점수 7-3(29-28 28-28 29-29 27-27 29-28)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br><br>비가 내리는 악천후 속, 두 선수는 국가대표 간 맞대결로 치열하게 경합했다. 임시현이 첫 세트를 따낸 뒤 2~4세트가 모두 무승부로 끝나 1점씩을 나눠 가져갔다. 마지막 5세트에 임시현이 1점 차로 승리하면서 최종 승자가 됐다.<br><br>3~4위전에서는 김수린(광주광역시청)이 정다영(한국체대)을 6-2로 이기며 3위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3/0001182818_002_20251003145511155.jpg" alt="" /></span></td></tr><tr><td>김종우(한국체대)가 2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리커브 남자 통합 개인 8강전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 2025. 10. 2. 대한양궁협회 제공.</td></tr></table><br>남자부 결승에서는 김종우(한국체대)가 국가대표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을 세트 점수 7-3(28-27 28-28 26-29 29-27 29-26)으로 잡고 정상에 섰다.<br><br>이우석은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정몽구배 우승을 노렸지만, 결승전에서 난조를 겪으며 준우승에 그쳤다.<br><br>3~4위전에 박주혁(광주체고)이 이정한 (배재대)에 6-4 승리하며 입상했다.<br><br>우승을 차지한 임시현과 김종우는 상금으로 무려 1억원을 받는다. 준우승자에게는 50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금의 25%는 해당 선수 지도자에게 돌아간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3/0001182818_003_20251003145511194.jpg" alt="" /></span></td></tr><tr><td>박리예(부개고)가 3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컴파운드 여자 통합 개인 결승전에서 슈팅을 한 뒤 미소를 지고 있다. 박리예는 문예은(한체대)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3/0001182818_004_20251003145511233.jpg" alt="" /></span></td></tr><tr><td>양재원(울산남구청)이 3일 광주광역시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컴파운드 남자 통합 개인 결승전에서 김종호(현대제철)을 슛오프 끝에 꺾고 오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td></tr></table><br>컴파운드 여자 결승전에서는 박리예(부개고)가 문예은(한국체대)을 15-142로 이겨 우승을 차지했다.<br><br>남자부에서는 양재원(울산남구청)이 김종호(현대제철)를 이겨 우승했다. 양재원은 147-147로 동점을 이룬 가운데 슛오프에서 10점을 쏘며 8점에 그친 김종호를 이겼다.<br><br>컴파운드 우승자는 상금 2000만원을 받는다. 준우승자 상금은 1000만원이다. weo@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강채영 꺾고 정몽구배 정상 10-03 다음 “감히 로제를 인종차별해?” 뿔난 팬들, 찰리 XCX 찾아가 비난 폭발[MD이슈]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