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강채영 꺾고 정몽구배 정상 작성일 10-03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종우, 남자부 우승…'디펜딩 챔피언' 이우석 2연패 무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3/0008525241_001_20251003145613413.jpg" alt="" /><em class="img_desc">임시현(한국체대)이 3일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2025' 여자 리커브 경기 결승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관중석에 엄치적을 보이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출신 임시현(한국체대)이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정상에 올랐다.<br><br>임시현은 3일 광주 5·18 민주 광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 결승전에서 대표팀 동료이자 광주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자 강채영(현대모비스)에 7-3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br><br>임시현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게시물로 '일베 논란'의 중심에 섰는데, 경기 외적 변수를 극복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임시현은 첫 세트에서 29점을 쏴 28점의 강채영에게 승리, 2점을 먼저 따냈다. 2세트부터 4세트까지 동률을 기록해 5-3에서 맞이한 5세트에서 임시현은 29점을 기록하며 강채영을 1점 차로 제치고 승리, 최종 7-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3/0008525241_002_20251003145613500.jpg" alt="" /><em class="img_desc">김종우(한국체대)가 3일 광주5.18민주광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2025' 남자 리커브 경기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해 기뻐하고 있다. 2025.10.3/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em></span><br><br>남자부에서는 김종우(한국체대)가 국가대표 이우석(코오롱)을 7-3으로 꺾고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br><br>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인 이우석은 결승전에서 패배하면서 2연속 우승이 무산됐다.<br><br>컴파운드 남자부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양재원(울산남구청)이 국가대표 김종호(현대제철)를 슛 아웃 끝에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박리예(부개고)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관련자료 이전 임시현, 강채영 꺾고 정몽구배 양궁 정상…이우석 누른 김종우도 우승 10-03 다음 우승 상금 무려 1억원, 파리 3관왕 임시현에게…남자부에서는 김종우 ‘깜짝 우승’[정몽구배]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