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주천희 돌풍’ 잠재우고 중국 스매시 4강행 작성일 10-03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세계 2위 왕만위 vs 6위 하리모토 승자와 결승 다툼</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주천희(삼성생명)를 꺾고 4강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3/0006132734_001_20251003150809319.jpg" alt="" /></span></TD></TR><tr><td>신유빈(사진=AFPBBNews)</TD></TR></TABLE></TD></TR></TABLE>신유빈은 3일 중국 베이징에서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주천희에 극적으로 4-2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신유빈은 준결승에 올라 세계 2위인 왕만위(중국), 일본 간판 하리모토 미와 승자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br><br>신유빈은 앞서 16강에서 올해 중국 선수 상대 전적 8전 전패의 열세를 딛고 세계 4위인 콰이만(중국)에 3-2 역전승을 거뒀다.<br><br>8강에서 만난 주천희는 중국 출신의 귀화 선수로 세계 랭킹 35위지만, 이번 대회 32강에서 세계 8위 이토 미마(일본), 세계 12위 스쉰야오(중국)를 꺾고 돌풍을 일으킨 선수.<br><br>신유빈은 초반에는 주천희에게 밀려 고전했다. 하지만 3게임부터 과감한 공세로 주천희의 허점을 파고들며 흐름을 바꿨다.<br><br>3게임 8-8까지 접전을 이어가던 신유빈은 회전량 많은 서브와 한 박자 빠른 공격으로 3연속 득점해 11-8로 이겼다.<br><br>신유빈은 4게임에서도 7-4 리드를 잡은 뒤 10-5로 게임 포인트를 만들었다. 연속 4실점하며 10-9로 쫓긴 때도 있었으나 한 점을 추가해 세트를 마무리했다.<br><br>신유빈은 이어 5게임에서도 강한 뒷심으로 11-9로 이겨 게임 점수 3-2로 전세를 뒤집었다.<br><br>6게임 들어서는 6-4로 완전하게 주도권을 잡은 뒤 10-7 매치 포인트에서 마지막 점수를 뽑아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의 대역전극 연출' 중국 스매시에서 주천희 제압...'4강 진출' 10-03 다음 65세 송옥숙, 외국인 전남편과 이혼 고백.."부부싸움조차 못했다" [핫피플]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