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위 꿈 무산되자…김서현 향한 도 넘은 악플 세례 작성일 10-03 5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50929_0020999017_web_20250929212415_20251003153217944.jpg" alt="" /><em class="img_desc">[대전=뉴시스] 조성우 기자 = 29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 마무리 투수 김서현이 LG 9회초 공격 때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2025.09.29. xconfind@newsis.com</em></span>[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한화 이글스 마무리투수 김서현이 1일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4실점으로 5-6 역전패 당한 뒤 소셜미디어(SNS)상에서 도 넘은 악플이 쏟아졌다. 본인뿐 아니라 불펜포수인 친형 김지현의 계정까지 공격받고 있다.<br><br>이날 경기는 한화 이글스에는 매우 중요한 경기였다. 같은 날 1위 LG 트윈스는 NC 다이노스에 3-7로 패하면서 자력 우승이 좌절된 상태였다. 더욱이 이날 한화는 SSG에 5-2로 이기고 있어, 해당 경기에서 이기고 남은 1경기를 승리한다면 LG와 동률로 결정전을 할 수 있었다.<br><br>하지만 9회말 투아웃까지 잡은 김서현은 안타, 홈런, 볼넷, 홈런으로 4점을 주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한화의 1위 탈환 가능성도 사라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03/NISI20221102_0001120079_web_20221102101627_2025100315321795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악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em></span>실망감이 컸던 일부 야구팬들은 SNS상에서 김서현을 향해 욕설 등 심한 비난을 퍼부었다. 심지어 일부는 친형인 불펜 포수 김지현의 SNS 계정에까지 악플을 달았다.<br><br>분위기가 과열되자 "잘 극복하고 가을야구 때 잘하면 된다", "리그 내내 기여한 선수한테 뭐라 하지 말아달라", "너무 기죽지 말라" 등 선수에 대한 공격을 자제해달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br><br>김서현은 올 시즌 2승 4패 33세이브 평균자책점 3.14를 기록했으며, '최연소 30세이브'로 한화 구단 역사상 최초 기록을 세웠다. 마무리 보직을 맡은 첫해 성적이다.<br><br>1위를 아쉽게 놓쳤지만, 한화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막판까지 선두 다툼을 했고, 플레이오프(PO) 직행 티켓이 걸린 2위를 차지했다. 한화가 PO 무대에 오르는 건, 2007년 이후 18년 만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라산 정상까지 155㎞ 극한 질주… UTMB 트랜스제주 17일 개최 10-03 다음 '개그콘서트', 게스트 라인업 화려하네…이즈나→길구봉구까지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