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넘어! 국민체육진흥공단, 재일동포 어르신 대상 '국민체력100 온라인 체력증진 교실' 실시 작성일 10-03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재일동포 어르신 대상 첫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 성료<br>한국어 사용 가능한 65세 이상의 어르신 67명 참여<br>관절 운동 범위 확대, 인지능력 향상 및 근력운동 교육</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10/03/0003010429_001_20251003155314500.jpg" alt="" /><em class="img_desc">재일동포 어르신 대상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 운영. ⓒ 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데일리안 = 김태훈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2일 “일본 미야기 지역의 재일동포 어르신 대상으로 추진한 ‘국민체력100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알렸다.<br><br>체육공단은 지난 4월 해당 사업 추진을 위해 재일본대한민국민단과 협의를 거쳐 일본 내 48개 민단 지방본부를 대상으로 참여 안내를 진행했다. 이후 미야기 지방본부가 선정돼 경로회 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br><br>지난달 9일부터 2주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어 사용이 가능한 65세 이상의 어르신 67명이 참여했다.<br><br>강사로 나선 조은영 건강운동관리사는 ‘구글미트’를 통한 실시간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했다.<br><br>참여한 어르신들은 관절 운동 범위 확대, 인지능력 향상 및 기본자세 교정 등 맞춤형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교육을 받으며 크게 만족했다.<br><br>또 치매 예방 운동 DVD를 제작해 제공하는 등 현지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해외동포 어르신 건강관리 지원의 가능성을 보여준 참신한 시도였다는 평가도 이끌어냈다.<br><br>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체력 증진 교실은 해외동포 어르신의 건강권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 일본 내 확대 운영과 재외동포청과의 협업 강화로 국경 없는 체력 증진 지원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유러피언컵, 아츠거스도르프 2연승으로 3라운드 진출 10-03 다음 논란 뒤로하고 정몽구배 우승, 임시현 “내가 경솔했어, 반성하고 돌아보는 기회 됐다”[SS현장]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