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임시현, 강채영 꺾고 정몽구배 정상 작성일 10-03 5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종우, 남자부 우승…디펜딩 챔피언 이우석 2연패 무산</strong>[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4 파리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을 딴 강채영(현대모비스)을 꺾고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정상에 올랐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3/0006133039_001_20251003164613111.jpg" alt="" /></span></TD></TR><tr><td>왼쪽부터 임시현과 김종우.(사진=뉴스1)</TD></TR></TABLE></TD></TR></TABLE>임시현은 3일 오후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강채영을 7-3(29-28 28-28 29-29 27-27 29-28)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임시현의 이 대회 개인 첫 우승이다.<br><br>임시현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물로 ‘일베 논란’에 휩싸였고 이어 작성한 사과문까지도 논란이 됐지만, 이같은 논란을 극복하고 금메달을 따냈다.<br><br>이어진 남자부 결승전에선 김종우(한국체대)가 이우석(코오롱)을 꺾었다. 김종우는 같은 장소에서 펼쳐진 남자 리커브 결승에서 이우석을 7-3(28-27 28-28 26-29 29-27 29-26)으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김정우는 지난 2023년 이 대회 우승자이자 2024 파리올림픽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이우석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우석은 전날 ‘한국 야구 전설’ 김우진(청주시청)을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고, 4강에서 이정한(배재대)을 6-4(29-29 28-29 29-29 28-27 29-26)로 꺾었다.<br><br>그러나 이우석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 치러진 결승에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김종우도 3세트에서 크게 흔들렸지만 바로 흐름을 되찾고 정상에 올랐다.<br><br>컴파운드 남자부에서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인전 동메달리스트 양재원(울산남구청)이 국가대표 김종호(현대제철)를 슛아웃 끝에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부에서는 박리예(부개고)가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헨리, 파리 패션위크 초청…글로벌 아티스트 영향력 입증 10-03 다음 '재혼' 송옥숙 "첫 남편 미국인이었다…영어 못해서 못 싸워" [RE:뷰]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