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뺑소니' 김호중, 정치인 송영길과 '구치소 인연'…"다시 무대 설 것" [엑's 이슈] 작성일 10-03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agKsKG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46806c408ebe6ba91becb9d1e2225b2047b5ca0a3009a4c4d715bec1959d6f" dmcf-pid="YANa9O9H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영길 김호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xportsnews/20251003164739894ewbw.jpg" data-org-width="550" dmcf-mid="xaz7l6lo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xportsnews/20251003164739894ew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영길 김호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2b69522fb96621da7976864338506e038466da253f87e16d0168e8df16dc6ff" dmcf-pid="GcjN2I2XHO"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음주 뺑소니 사고로 수감된 가수 김호중의 손편지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6f7958272502da3f59297e6bc566a70272512b0414081bb12b2cab3ed8c0940" dmcf-pid="HkAjVCVZYs" dmcf-ptype="general">3일 송 대표는 자신의 SNS에 '추석 연휴 시작입니다. 가수 김호중씨 소식을 전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3a8d75d25d011a94b4d82257123c0f12475c7a3222793577a51140a0e0b86885" dmcf-pid="XEcAfhf5Xm"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감옥생활에서 가장 힘든 것은 연휴다. 열흘 가까운 연휴가 되니, 1년 4개월 넘게 구속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 씨가 더욱 생각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a5394d5cec325504eeea0f552cb1b9c16060a8c34419cb502cb21c3e747643" dmcf-pid="ZOmrxWxpZr" dmcf-ptype="general">이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을 때 김호중씨와 같은 동에서 지낸 인연이 있다. 처지는 달랐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좁은 공간에서 나눈 대화와 작은 배려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44c3d77643a29b85941d02c037f7f11c15fd65e192255b86facb0e86021a3ba" dmcf-pid="5IsmMYMUYw"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최근 자신의 아내와 여주 소망교도소를 찾아 김호중을 면회한 사실을 밝히며 "김호중 씨의 얼굴을 유난히 맑아 보였다. 저는 맹자의 말씀을 인용해 '이 시련이 김호중 씨에게 더 깊은 고통과 사랑을 체험하게 하고, 내공을 다져 세계적인 가수로 설 수 있는 연단의 세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7e71bef9161ca79ded6ee624fbec88b35ba227ebd311935b1e7397366428d2" dmcf-pid="1COsRGRu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xportsnews/20251003164741144mmbs.jpg" data-org-width="550" dmcf-mid="y2bBTxTNX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xportsnews/20251003164741144mmb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2f1866ac7a2226dec6313ab4e57fedd09b8e982b1c8b867e365df55f5ad44b0" dmcf-pid="thIOeHe75E" dmcf-ptype="general">이어 "며칠 뒤 김호중 씨가 정성스러운 손편지를 보내왔다. 그는 자신의 잘못이 무겁게 가슴에 내려앉아 있다고 고백했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다시 피어나려는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작은 선택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말 속에는 반성과 새 출발의 뜻이 담겨 있었고, 짧은 면회가 긴 겨울 같은 시간을 버티게 해주는 불빛이었다는 고백에는 저와 아내에 대한 고마움이 배어 있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d6640a29ef92f872bf9275e36045beef0e6762f4473c3f8ad047434a4707f20" dmcf-pid="FlCIdXdz1k" dmcf-ptype="general">공개된 김호중의 손편지에는 '제가 왜 무대에 다시 서야 하는지, 노래해야 하는지 용기를 얻었다', '모든 것이 제 잘못이다', '같은 실수로 같은 곳에서 넘어지지 않는 김호중이 될 수 있도록 깎고, 또 깎겠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p> <p contents-hash="ad6584ea3cdc2f9fb4dac3aa302d4123532d36ae20d88c7e17eb1f552882f7c8" dmcf-pid="3ShCJZJq1c" dmcf-ptype="general">송 대표는 "잘못은 지울 수 없지만, 진정한 반성과 새로운 출발을 향한 마음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믿는다. 작은 떨림을 외면하지 않고 따뜻하게 품어주고 싶다"며 김호중을 응원했다.</p> <p contents-hash="aa69b86abbe56fd3d4cab17a67a6d83a7ec20ed03392707b8f3e7e9686b949d7" dmcf-pid="0vlhi5iBYA" dmcf-ptype="general">한편 김호중은 지난해 5월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량과 충돌한 뒤 도주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고,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수감 중이다.</p> <p contents-hash="ecfe0a30f5a6cd67eee6b6051c45c29f800396c9f931ba8f52de8a90878685cc" dmcf-pid="pTSln1nbXj"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송영길 SNS</p> <p contents-hash="38a65020f9131adfe288b254bbb47b0df017b271e36a180a1a2d1292cb7273dc" dmcf-pid="UyvSLtLK1N"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미, '아들상' 아픔 딛고 둘째 딸 출산 감격…"공주님 짜잔, 감사 또 감사" 10-03 다음 200억 넘게 기부 김장훈, 전 재산 3천만..“그래도 계속 베풀겠다”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