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더 빨라진다…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 공개 작성일 10-03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03/0003932960_001_20251003171415663.jpg" alt="" /><em class="img_desc">3일(한국 시각) 공개된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 '트리온다'/AFP 연합뉴스</em></span><br>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공인구가 3일(한국 시각) 공개됐다. 아디다스가 제작한 이번 공인구는 월드컵 사상 최초로 3국(미국·캐나다·멕시코)이 공동 개최한다는 의미를 담아 ‘트리온다(Trionda)’란 이름이 붙었다. 스페인어로 ‘세 개의 물결’이란 뜻이다. 공 디자인도 각국 국기 색깔인 파란색(미국)과 빨간색(캐나다), 초록색(멕시코) 물결 무늬가 어우러진 모습이다. 빨간색 물결에는 캐나다를 상징하는 단풍잎, 파란색엔 미국 국기에 새겨진 별, 초록색엔 멕시코를 대표하는 동물 독수리의 대형 로고가 박혀 있다.<br><br>트리온다는 월드컵 사상 최초로 패널(panel·외피 조각)을 단 4개만 사용해 제작된 공이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 ‘알 리흘라’는 20개, 2018년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 18’은 패널을 6개 썼다. 패널이 적으면 표면이 매끈하고 공기 저항이 줄어 속도는 빨라지지만 약한 바람에도 방향이 바뀌는 등 안정성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아디다스는 “패널 4개만으로도 사방에서 최대한 고르고 분산된 공기 저항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해 안정성까지 갖추려고 했다”고 밝혔다.<br><br>트리온다에는 카타르 월드컵 공인구에 이어 관성 측정 센서(IMU)가 장착됐다. 이 센서는 초당 500회의 움직임을 감지해 오프사이드나 골라인 판정 등에서 판정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러 피겨 선수들, 北 노동당 창건 기념행사 참가 10-03 다음 '50세' 한고은 "주량은 많이 줄어서 맥주 8리터...테토녀? 갱년기라서" [RE:뷰]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