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가 없는 베르스타펜→'월챔 주행 가능'…2연속 우승 정조준까지? 우승 시 월드 챔피언도 보인다! [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10-03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연속 우승으로 챔피언십 경쟁에 재진입<br>- 피아스트리·노리스 추격, 69점 격차의 현실<br>- 싱가포르가 진짜 시험대 될 전망</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3/0002234139_001_20251003173012129.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 이 연속 우승으로 다시 챔피언십 경쟁에 불을 지폈다. 그는 "확률은 50%"라며 농담 섞인 자신감을 내비쳤지만, 여전히 선두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 와는 69점, 2위 랜도 노리스(Lando Norris) 와는 44점 차다. 레드불(Oracle Red Bull Racing) 의 업그레이드가 진정한 반전 카드가 될 수 있을지, 싱가포르가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잃을 게 없다'는 여유</strong></span><br><br>베르스타펜은 싱가포르 GP를 앞두고 "잃을 게 없다"며 마음가짐을 밝혔다. "우리는 가능한 한 경쟁력을 유지하려 하고, 최근 방향성이 맞다는 걸 증명하고 싶다. 그 이후는 결과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그는 4연속 챔피언이자 67승을 거둔 베테랑답게 긴장보다는 여유를 드러냈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확률은 50%? 드라이버들의 평가</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3/0002234139_002_20251003173012168.jpg" alt="" /></span></div><br><br>기자들의 질문에 베르스타펜은 "50%, 된다 아니면 안 된다"라며 웃음을 지었다. 그러나 동료 드라이버들의 평가는 다소 냉정했다. 샤를 르클레르(Charles Leclerc) 는 20%, 아이작 하자르(Isack Hadjar) 는 10%, 알렉스 알본(Alex Albon) 은 15%로 전망했다. 이는 여전히 맥라렌이 올 시즌 가장 완벽한 패키지를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반영한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싱가포르, 판도 바꿀 수 있을까</strong></span><br><br>이번 시즌 레드불(Oracle Red Bull Racing) 의 강세는 저다운포스 서킷인 몬차와 바쿠에서 드러났다. 하지만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처럼 고다운포스가 필요한 서킷에서는 약점을 드러낸 바 있다. 실제로 헝가리와 잔드보르트에서는 우승 경쟁에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이번 레이스는 '반등이 진짜인지' 증명할 무대가 될 전망이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챔피언십보다 현실적인 목표</strong></span><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3/0002234139_003_20251003173012223.jpg" alt="" /></span></div><br><br>베르스타펜은 "우승을 몇 번 더 한다면 좋겠지만, 챔피언십을 놓친다 해도 상관없다"며 현실적인 목표를 강조했다. 현재 레드불은 컨스트럭터즈 순위 4위로, 2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포뮬러 원 팀(Mercedes-AMG PETRONAS Formula One Team) 과는 단 18점 차, 3위 스쿠데리아 페라리 HP(Scuderia Ferrari HP) 와도 근소한 격차다. 그는 개인 타이틀보다는 팀 순위 상승에도 집중하겠다는 태도를 보였다.<br><br><span style="font-size:20px;"><strong>싱가포르가 열쇠</strong></span><br><br>베르스타펜은 여전히 '최고의 드라이버'라는 평가를 받지만, 챔피언십 방어를 위해서는 싱가포르에서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여야 한다. 승점 격차가 유지된다면 현실적으로 타이틀 가능성은 희박해지지만, 만약 이번 주말 승리한다면 '50% 농담'은 더 이상 농담이 아닐지도 모른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리나 베이에서 펼쳐지는 밤의 축제! 싱가포르서 우승 트로피 들 드라이버는? [2025 싱가포르 그랑프리 프리뷰][민진홍의 피트스탑] 10-03 다음 65세 송옥숙 "전남편 미군, 부부싸움도 못해…이혼, 인생의 실패"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