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 베이에서 펼쳐지는 밤의 축제! 싱가포르서 우승 트로피 들 드라이버는? [2025 싱가포르 그랑프리 프리뷰][민진홍의 피트스탑] 작성일 10-03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3/0002234138_001_20251003173009686.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2025 포뮬러원(F1) 18라운드 싱가포르 그랑프리(Singapore Grand Prix)가 3일(이하 한국시간)부터 5일까지 마리나 베이 스트리트 서킷(Marina Bay Street Circuit)에서 열린다.<br><br>싱가포르 그랑프리는 싱가포르의 유명 관광지인 마리나 베이 주변에서 개최되는 시가지 그랑프리다. F1 최초로 나이트 레이싱이 펼쳐진 곳으로도 유명하다. 본격적으로 F1 캘린더에 포함된 것은 2008년부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3/0002234138_002_20251003173009738.jpg" alt="" /></span></div><br><br>경기가 펼쳐지는 마리나베이 시가지 서킷은 싱가포르 다운타운 코어, 칼랑에 위치해있다. 총 9만 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서킷의 길이는 4.940km로 드라이버들은 62바퀴를 돌아 총 306.143km를 주행하게 된다. 19개의 코너가 존재하고 지난 시즌에는 C3, C4, C5 타이어를 사용했다.<br><br>트랙레코드는 2024년 맥라렌 F1팀(McLaren Formula 1 Team)의 랜도 노리스(Lando Norris)가 MCL38을 타고 기록한 1분 29초 525고 랩 레코드는 같은 해 비자 캐시 앱 RB 포뮬러 원 팀(VISA Cash App Racing Bulls Formula One Team)의 다니엘 리카도(Daniel Ricciardo)가 VCARB 01을 타고 세운 1분 34초 486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0/03/0002234138_003_20251003173009776.jpg" alt="" /></span></div><br><br>주변 볼거리와 야간 경기라는 점에 더불어 인기가 많은 서킷이다. 지금은 중동 지역과 라스베가스에서도 나이트 레이싱이 개최돼 엄청난 관심을 끌었다. 1,500여 개의 조명이 설치돼 경기장 전체를 비춘다. 시가지 서킷의 공통적인 특징답게 이곳도 도로 폭이 좁고 직각 코너가 많으며 직선 구간은 짧다. 여기에 방호벽이 가까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아 혼자 미끄러지거나 벽과 충돌하는 사고가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따라서 거의 100%에 가까운 확률로 세이프티카가 선언된다.<br><br>이번에도 가장 주목받는 팀은 맥라렌이다. 지난 바쿠에서 오스카 피아스트리(Oscar Piastri)는 탈락하고 노리스는 겨우 포인트권을 유지했고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에게 포인트를 헌납하고 말았다. 그렇기 때문에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에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다만, 베르스타펜은 싱가포르 그랑프리에서 단 한 차례도 우승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다시 맥라렌 2강 체제가 이어질지 주목된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도, 러시아에서 Su-57 전투기 대량 도입하나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10-03 다음 뒤가 없는 베르스타펜→'월챔 주행 가능'…2연속 우승 정조준까지? 우승 시 월드 챔피언도 보인다! [민진홍의 피트스탑]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