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전산망 공무원 투신’ 애도…한편에선 책임공방 난타전 작성일 10-03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5F4NpNfC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660ee957e8410c70d11a7a02fe76e0829cff6c85059b80bd41f3116544627" dmcf-pid="t138jUj4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 감식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dt/20251003173627214ybsy.jpg" data-org-width="500" dmcf-mid="5kTuMYMU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dt/20251003173627214yb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 감식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b9c8187245ce55900342028d4670cea8a572d1fa3976ad5d43f54698bf5c24c" dmcf-pid="Ft06AuA8Su" dmcf-ptype="general"> <br> </div> <h3 contents-hash="2036ae384e4e75b3592f8b3732f2e9ad1f9f8f86b7fa97bda3106294f6f8b40f" dmcf-pid="3FpPc7c6vU" dmcf-ptype="h3"><strong>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께 깊은 애도”<br>야도 애도, 李대통령 예능방송 출연 의혹 제기도<br>“공무원 극단적 상황 내몰릴 때 예능 홍보에 소름”<br>대통령실 “허위 사실로 대통령 비난에 법적 대응”<br>주진우 “법적 조치 한다면, 당연히 맞대응 할 것”</strong></h3> <div contents-hash="f24e38c236a2a71927052616f2145707993bba67ae58b14dc30edc3de46f013c" dmcf-pid="03UQkzkPvp" dmcf-ptype="general"> <br> 여야가 3일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인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정부세종청사에서 투신해 사망한 것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했다. <br> <br>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이후 수많은 공직자가 휴일도 반납한 채 복구에 혼신의 노력을 쏟아왔으나, 치열한 현장에서 결국 한 생명이 우리 곁을 떠난 비극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을 마주하신 유족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면서 “민주당은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하지 않도록 정부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r> <br> 또 “공직자들이 자부심과 보람 속에서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r> <br> 정청래 대표도 페이스북 글에서 “일어나서는 안 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며 “먹먹하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애도했다. <br> <br> 국민의힘도 애도 성명을 냈다. 그러면서 이제명 대통령은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 당시 “어디서 뭐했나”라며 추궁했다. <br> <br> 국민의힘은 3일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인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투신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애도를 표명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K푸드 홍보차 예능 방송 출연하는 것을 맹비난했다. <br> <br> 장동혁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비통하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빌고, 큰 슬픔에 잠겨 있을 유족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br> <br> 이어 “이번 사건은 정부의 총체적 무능과 무책임이 만든 비극이고, 이럴 때야말로 특검이 필요하다”며 “정부 대응이 적절했는지, 공직자에게 부당한 외압이나 책임 전가는 없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br> <br> 그는 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5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는 것을 거론, “지금 국민이 대통령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냉장고’가 아니라 민생과 국민 안전”이라고 비판했다. <br> <br> 장 대표는 “책임의 무게를 대신 짊어진 공무원이 극단적 상황에 내몰리는 동안 대통령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고 반문하며 “예능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광고 촬영 스토리를 SNS에 올려 자랑하는 대통령의 모습에 소름이 돋는다”고 말했다. <br> <br> 그러면서 “슬픔을 넘어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며 “이 대통령 한 사람 때문에 온 나라가 미쳐 돌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br> <br> 송언석 원내대표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연휴 첫날 이런 비통한 소식이 전해져 마음이 무겁다”며 “대통령 부부가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웃는 모습을 비추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밝혔다. <br> <br> 송 원내대표는 “재난 상황이 모두 수습되고 시스템이 완전히 복구되고 나서 예능에 출연해도 늦지 않다”며 “대통령실과 방송사에 방영 전면 보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br> <br> 같은 당 주진우 의원도 페이스북에서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 피해가 속출할 때, 대통령은 무려 2일간 회의 주재도, 현장 방문도 없이 침묵했다. 잃어버린 48시간”이라며 “한가하게 예능 촬영하고 있었다면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br> <br>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주 의원이 허위사실로 대통령을 비난한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br> <br> 주 의원은 대통령실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며 법적 조치를 강구한다고 밝히자 재차 “그 무렵 전후로 이 대통령이 예능을 촬영 중이었다”며 “법적 조치에는 당연히 맞대응한다”고 말했다. <br> <br>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착한 여자 부세미' 충격 전개…전여빈, 법적 장윤주 母 됐다 10-03 다음 수명 다한 윈도10, 1년 더 쓸 수 있다?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