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무에도 녹슬지 않았네” 정예성, 男3쿠션서 경북에 금메달 선사[전국체전 당구] 작성일 10-03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03/0005569398_001_20251003173812492.jpg" alt="" /><em class="img_desc"> 3일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당구종목 남자3쿠션 결승에서 정예성(경북)이 최완영(광주)을 꺾고 금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허정한(경남)과 박수영(강원)이 차지했다. [사진=MK빌리어드뉴스 DB]</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3일 106회 전국체육대회 당구결승,<br>정예성 40:38(24이닝) 최완영,<br>동메달 허정한 박수영<br>조명우는 8강서 허정한에 敗, 29연승 마감</div><br><br>군복무 중인 정예성(23)이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하며 전국체전 남자3쿠션에서 경북에 금메달을 선사했다.<br><br>정예성은 3일 부산광역시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당구종목 남자3쿠션 결승에서 최완영(광주)을 40:38(24이닝)로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은 허정한(경남)과 박수영(강원)이 차지했다.<br><br>정예성과 최완영의 결승전은 역전-재역전을 거듭하는 초접전으로 전개됐다.<br><br>정예성은 오랜만에 공식대회에 출전한 탓 인지 초반에는 공격에 어려움을 겪으며 5이닝까지 2:8로 끌려갔다. 그러나 6이닝부터 10이닝까지 5이닝 동안 16점을 쌓으며18:16으로 역전했다. 이후에도 득점행진을 이어가며 17이닝까지 32:23, 9점차로 앞서갔다. 승부의 추가 정예성으로 기울 찰나, 최완영이 반격했다.<br><br>18~19이닝에 9점, 21이닝에 5득점하며 단숨에 37:32로 역전했다. 그러자 이번에는 정예성이 추격에 나섰다. 22~23이닝에 3점을 보태 35:37로 따라붙은 뒤 마지막 24이닝에 끝내기 5점으로 40점을 채웠다.<br><br>정예성은 2023년 서울 태릉에서 열렸던 서울3쿠션월드컵에서 공동3위를 차지한데 이어 국내대회에서도 여러차례 입상하며 랭킹 4위까지 올랐다. 이후 2024년 9월 입대,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2026년 2월 제대한다.<br><br>최근 서울당구연맹에서 경북당구연맹으로 이적한 정예성은 옮기자마자 경북에 금메달을 안겼다. 앞서 4강전에선 정예성이 허정한을 40:24(26이닝), 최완영이 박수영을 40:29(33이닝)로 물리치고 결승으로 향했다.<br><br>한편 국내1위 조명우(서울)는 8강전에서 허정한에게 39:40으로 져 국내대회 29연승에서 멈췄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탁구 신유빈, WTT 그랜드 스매시 한국 여자 첫 4강 역사 썼다 10-03 다음 최다혜·이재하·김다영,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장사 등극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