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귀대장 뿡뿡이' 유고운 PD, 끝내 사망…향년 45세 작성일 10-03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GY2QyQ0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faacca14024d17a941a6c6f9dbeaf8aaddd3d208b5f89252e75c60796502c5" dmcf-pid="YHGVxWxp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tvreport/20251003181048843czcn.jpg" data-org-width="1000" dmcf-mid="y3Pwh8hL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tvreport/20251003181048843czc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3e2e291ce618654c3677b8ec42883440e01b88daea58a05baa61087ffa319b" dmcf-pid="GXHfMYMUH6" dmcf-ptype="general">[TV리포트=정효경 기자] 고(故) 유고운 PD가 오랜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5세.</p> <p contents-hash="8fa4b21e94e2a78b75700181391ad510d24567e44ab0762b6725d31f7757ad9d" dmcf-pid="HZX4RGRuX8" dmcf-ptype="general">3일 업계에 따르면 유고운 PD는 이날 새벽 경기 고양시 국립암센터 호스피스 병동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지난 2022년 난소암 3기를 진단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다. </p> <p contents-hash="600bb7c548fc6cc77aad7feb1a41b58a075c5a57ba1aa2c3f1259e93fc2177fd" dmcf-pid="X5Z8eHe7t4" dmcf-ptype="general">유고운 PD는 언론광고학과를 졸업한 뒤 EBS 어린이 프로그램 '방귀대장 뿡뿡이' FD로 방송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2005년 케이블방송사 대교어린이TV에 입사해 '키위', '미술관에 간 클래식', '미스터리 타임즈' 등을 제작하며 PP작품상 어린이 대상과 함께 총 10개의 트로피를 수상했다.</p> <p contents-hash="899ce5f3a3a5039fe008f3adf805852fd6de9a7ddc1c8b3a04d9cfb2bd318292" dmcf-pid="Z156dXdzXf" dmcf-ptype="general">그러던 2021년 유고운 PD는 난소암 3기를 진단받았다. 당시 그는 건강검진에서 암 수치에 이상이 있다는 결과를 받았지만 2개의 프로그램을 맡고 있어 제때 병원을 찾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은 뒤부터 암 진단을 받기까지 25주 동안 초과 노동 시간이 600시간이 넘었다"며 과로로 인한 산재를 주장했다. 다만 공단은 지난 4월 산재를 불승인했다. 이에 고인은 사망 전가지 행정 소송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9f1c86dee5b95ec6e5a6e8ac234e7d590ca74d13635f119500c2fc2a88aa8dfd" dmcf-pid="5yTb8S8tHV" dmcf-ptype="general">고인은 사망 전 "저는 항상 행복한 사람이었다. 저로 인해 PD들의 환경이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고 지난달 경향신문은 밝힌 바 있다. </p> <p contents-hash="0aaade460bbf571ef92e506e5214394620cda2b00204c43f494f7cb2d88208c0" dmcf-pid="1WyK6v6Ft2" dmcf-ptype="general">고인의 빈소는 서울장모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 오전 7시 30분에 거행된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p> <p contents-hash="b4d90eb01e230265c36ca959ca44ee970a2f31bc0092c1a0cb1ecd8c5fe9ebd0" dmcf-pid="tYW9PTP3Y9" dmcf-ptype="general">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 EBS '방귀대장 뿡뿡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숨진 채 발견…범인은 억대 후원 50대 VIP? 10-03 다음 추창민 감독 "故이선균-송영규에 영광을"→곽선영 "데뷔 첫 수상"...45회 황금촬영상 주인공은?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