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중국 스매시서 4강 진출...돌풍 주천희 제압 작성일 10-03 57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 > <div class="image">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5/2025/10/03/0003473728_001_20251003200509027.jpg" alt="" /><em class="img_desc">주천희 돌풍을 잠재운 신유빈. 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em></span> <span class="mask"></span> </div> </div>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주천희(삼성생명)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br> <br> 신유빈은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주천희에 극적인 4-2(14-16 7-11 11-8 11-9 11-9 11-7) 역전승을 거뒀다. <br> 이로써 신유빈은 준결승에 올라 세계 2위인 왕만위(중국),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 승자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br> <br> 중국 산둥성 출신의 귀화 선수인 주천희는 세계랭킹이 35위지만 이번 대회 32강에서 일본의 이토 미마(8위), 16강에서 중국의 스쉰야오(12위)를 각각 꺾는 '테이블 반란'을 일으키고 8강에 올라 세계 17위 신유빈과 만났다. 신유빈은 주천희에게 초반에는 고전했다. 주천희는 첫 게임을 16-14로 가져가며 기선을 잡았고, 2게임마저 따내며 게임 점수 2-0으로 앞섰다. 하지만 큰 대회 경험 많은 신유빈이 한 수 위였다. 그는 3게임부터 4게임을 쓸어 담으며 승부를 뒤집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송옥숙, 외국인 남편과 이혼 고백…“정서적 차이, 아이도 원치 않아 밀어내더라” 10-03 다음 ‘나솔사계’ 미스터 나, 24기 옥순에 불도저급 직진 “최종 선택할 것”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