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옥숙, 외국인 남편과 이혼 고백…“정서적 차이, 아이도 원치 않아 밀어내더라” 작성일 10-03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j8dXdzdi"> <p contents-hash="86798c3a56bdb7a1f723ebef3430d14bdde3f816a390f0dbe9cc46c1434d2533" dmcf-pid="xBA6JZJqLJ" dmcf-ptype="general">배우 송옥숙이 화려한 전성기 시절을 뒤로하고, 외국인 남편과의 결혼과 이혼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c6d10aaf8c801d66a7fde76c8567cffcfb347d7925e0dd5592935b4c358f76b" dmcf-pid="ywUSXiXDLd" dmcf-ptype="general">3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한 송옥숙은 1980년대 MBC ‘베스트셀러극장’에서 ‘낙지 같은 여자 이야기’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순간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525d54b040c13f08b7fbae5fc41d9e5e343f369f29d3ffc16b00c2e95ecd76f5" dmcf-pid="WruvZnZwMe" dmcf-ptype="general">그는 “그 당시 젊은이들도 산낙지를 질겅질겅 씹는 내 연기를 보고 많이 알아봤다”며 “영화 ‘올드보이’의 최민식 씨보다 내가 원조 아니냐”며 웃음을 지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bc23da6b6f228918a45713996bfea77ad5ce9e8337550f1d3b916d1ccbae35" dmcf-pid="Ym7T5L5r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송옥숙이 화려한 전성기 시절을 뒤로하고, 외국인 남편과의 결혼과 이혼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ksports/20251003200604594kjpi.png" data-org-width="641" dmcf-mid="8cib6v6F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ksports/20251003200604594kjp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송옥숙이 화려한 전성기 시절을 뒤로하고, 외국인 남편과의 결혼과 이혼 비하인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사진=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619c801afebdf4aa5ba159991eb28db4640dceb97b0a9a02012212fb22c40a" dmcf-pid="Gszy1o1m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ksports/20251003200605899bblx.png" data-org-width="641" dmcf-mid="6pV5ukuS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ksports/20251003200605899bblx.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9e35fc7e174dc2ae4df5d2f808089fad70b77ddd930617222fac1ca76653a6" dmcf-pid="Hqj8dXdz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ksports/20251003200607205leal.png" data-org-width="641" dmcf-mid="PdkQn1nbn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mksports/20251003200607205leal.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28e5110584c347326faaabf15d60392f5dfb73e790eed99c889ad8635023b8d" dmcf-pid="XBA6JZJqRQ" dmcf-ptype="general"> 당시 멜로에 치중했던 드라마 시장에서 송옥숙은 강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캐릭터로 주목받았다. “다른 여배우들과 달리 힘 있고 공격적인 캐릭터를 많이 맡았다”며, 이로 인해 드라마와 영화 섭외가 이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故 박철수 감독님과 영화 ‘단’, ‘어미’에도 출연했고, ‘개 같은 날의 오후’로는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ee3803f536212f08d1a99c73089c04597ac80d2dc0079528d68620575fc93e8" dmcf-pid="ZbcPi5iBnP" dmcf-ptype="general">화려한 20대를 지나 1986년, 송옥숙은 외국인 남성과 결혼해 하와이로 떠났다. “미국에서 살면서도 연락이 와서 1년에 한 작품씩은 꾸준히 찍었다”며 당시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6e5b562689fa32707f5939f633bde10546415a1d92294542e7c96a3950b42e6" dmcf-pid="5KkQn1nbR6" dmcf-ptype="general">결혼 생활에 대해 그는 “부부싸움이 거의 없었다. 한국 사람이었으면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냐’며 싸웠을 텐데, 영어로 대화하다 보니 내가 말을 잘 못해 싸움 자체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결국 가장 큰 문제는 정서적인 차이였다.</p> <p contents-hash="e9e6282a71c54c52dddf127819f5cd7a2347b16b9e7b7609772355cc55cb9a48" dmcf-pid="19ExLtLKe8" dmcf-ptype="general">송옥숙은 “남편에게 도덕적 잘못이나 빚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 다만 마음이 점점 멀어졌다. 사랑이 식은 상태에서 결혼 생활을 이어가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f8e98b5b03b58b9739e9fc348ffd17543aa72f2e3fa154cdf39bdd6d6393ec8" dmcf-pid="t2DMoFo9J4"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를 갖자는 제안을 했지만, 오히려 남편은 “아이를 가지면 자신이 더 구속될 것 같다”며 거리를 뒀다. 송옥숙은 “결국 나를 밀어냈다”며, 결혼 11년 만에 이혼을 결정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28ea7e4b7ee7e706db07f8502506ad550d24951dc813891252670183d52acbe" dmcf-pid="FVwRg3g2Mf"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3frea0aVdV"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따라해볼레이' 아이브 레이, 'XOXZ' 무대 스타일링 공개..'레이 코어' 대방출 10-03 다음 탁구 신유빈, 중국 스매시서 4강 진출...돌풍 주천희 제압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