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수지, 김우빈 공격…‘분노’에 사이코 웃음으로 화답 (종합) 작성일 10-03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XxHMYMUF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f53b4e8cd89b88a2cffd637ca1d2bf361007ba5bf886967a1ebd7afc8ca4df" dmcf-pid="2ZMXRGRu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rtskhan/20251003203226914smva.png" data-org-width="1200" dmcf-mid="K9e5dXdz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rtskhan/20251003203226914smv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469074daa09c5eade92e6b0709cab4d5b9d9df5009062b6d20bd5baed30984" dmcf-pid="Vm7rzDzTUU" dmcf-ptype="general"><br><br>수지가 김우빈을 첫 살해의 타깃으로 삼았다.<br><br>3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드디어 공개됐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김우빈, 수지가 주연을 맡고, 김은숙 극본, 안길호·이병헌 연출의 총 13화 드라마다. 이날 넷플릭스에 전 회차가 공개됐다.<br><br>1화에서 기가영(수지)은 반사회적 인격 장애로 인해 자신을 버린 엄마를 찾아간다. 과거 가영은 성인이되어 민증이 나오자 등본을 뗐고, 엄마가 사는 곳을 알아내 매년 두바이 한식당을 찾았다.<br><br>몇년간 엄마의 식당을 찾아간 끝에 드디어 엄마는 가영에게 말을 건다. 가영은 엄마에게 자신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 노력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했다.<br><br>가영이 초등학생일 때 할머니는 선생님에게 불려가 가영이 개구리 해부를 한 번 한 뒤 두달 내내 조른다는 말에 당황했다. 그날 밤 할머니는 어린 가영에게 개구리와 칼을 내밀었고, 가영은 신나하며 칼로 개구리의 배를 갈랐다. 이에 할머니는 가영의 손을 그었고, 가영은 분노해 할머니의 목을 졸랐다. 할머니는 가영이 먼저 손을 놓을 때까지 가영의 목을 조르며 버텼다.<br><br>드디어 가영이 포기하고 손을 놓자 할머니는 가영에게 네가 누구를 안으면 나도 너를 안을 것이고, 네가 누구를 찌르면 나도 너를 찌를 것이고, 네가 누구를 죽이면 나도 너를 죽일 것이라며 절망의 표정을 보이고 이 표정을 잘 기억해두라고 말한다.<br><br>할머니는 “내가 다시 이 얼굴이 또 나오게 하면 그때는 너 죽고 나 죽는 거다”라고 말했고, 어린 가영은 잘 못봤으니 다시 보여달라고 소리지른다. 눈물을 흘리던 할머니는 곧 웃음 지었고 이 표정은 희망이라고 가르쳐준다.<br><br>회상을 끝낸 가영은 “만약 할머니가 엄마 때문에 다시 울면 내 손은 엄마 목을 조르게 될 거에요. 엄마가 그 어떤 표정도 못 지을 때까지, 끝까지. 언젠가 엄마가 말 걸면 이 말하려고 왔어요. 말 걸었으니까, 이제 안 올게요. 안녕, 엄마”라며 식당에서 일어나 호텔로 향한다.<br><br>다음날 두바이 투어를 간 가영은 자유시간 동안 홀로 떨어져나와 사막을 걷고 이른바 ‘램프의 요정 지니’ 이블리스(김우빈)를 만나게 된다.<br><br>983년 전 지니는 신에게 인간을 유혹해 지옥에 보내겠다는 내기를 한다. 수많은 인간을 지옥을 끌고간 지니는 전생의 가영이 세 가지 소원을 모두 타인을 위해 쓰며 신과의 내기에서 패배해 램프에 갇히게 됐다.<br><br>지니는 가영의 냄새를 맡고 가영이 환생했음을 알게 된다. 앞서 가영은 이순신 장군과 안중근 의사를 돕다 어린 나이에 죽었고, 이번이 네 번째 삶이었다.<br><br>지니는 가영을 쫒아다니며 소원을 빌라고 강요하지만 가영은 시큰둥하다. 지니를 어떻게 쫒아낼지 궁리하던 가영은 지니에게 하늘도 날 수 있냐고 묻고, 지니는 가영을 데리고 두바이 하늘을 날아 높은 빌딩 위로 올라간다.<br><br>가영은 마침내 지니가 지니라는 것을 납득하고 기뻐서 소리를 지른다. 가영은 기괴하게 웃어보이고 왜 그렇게 웃냐고 묻는 지니에게 “진짜 기쁨”이라고 답한다. 그리고 지니는 건물에서 밀어버린다.<br><br>곧 분노한 지니가 건물 밑에서부터 돌아오고 가영의 목을 조른다. 가영은 지니의 얼굴을 보며 “그 얼굴 알아. 분노”라고 말한다. 지니는 가영에게 “지금 빌어. 살려달라고. 첫번째 소원을 빌어”라고 말한다. 가영은 거부하고, 지니는 똑똑하다고 말한다. 가영이 세 가지 소원을 다 빌면 죽이겠다고 경고한다. 가영은 목이 졸리면서도 첫 살인의 희열에 기뻐서 웃는다.<br><br>한편, ‘다 이루어질지니’는 10월 3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어 전 회차 감상 가능하다.<br><br>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파씨 앨범으로 장거리 이동도 신나게”[K팝★한가위③] 10-03 다음 “원위 노래로 낭만 느끼는 연휴 되길”[K팝★한가위⑤]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