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수영 신명준, 전국체전 남자 호흡잠영 100m 세계 기록 작성 작성일 10-03 5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0초87로 자신의 종전 기록 0.1초 단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0/03/0008525480_001_2025100321231351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핀수영 간판 신명준이 남자 호흡잠영 100m 세계기록을 세웠다. (대한수중핀수영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한국 핀수영의 간판 신명준(서울시청)이 남자 호흡잠영 100m에세계 기록을 작성했다.<br><br>신명준은 3일 부산 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남자 호흡잠영 100m 결선에서 30초87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30초87은 새로운 세계기록으로, 종전 자신의 보유했던 30초97을 0.1초 단축한 기록이다.<br><br>신명준은 지난해 7월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2024 세계핀수영선수권 결선에서 31초01로 2016년 이관호가 세웠던 당시 세계기록(31초24)을 8년 만에 경신했다.<br><br>이어 지난해 10월 전국체전에선 30초97로 31초의 벽을 깨며 또 한 번 세계기록을 세웠다.<br><br>이후 올해 전국체전에서 또 한 번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며 이 종목 세계 최강자임을 재확인했다.<br><br>핀수영은 모노핀이나 짝핀을 신고 규정된 거리를 누가 빨리 헤엄치는지 겨루는 종목이다. 올림픽 정식 종목은 아니지만, 전국체전에선 정식 종목으로 개최된다.<br><br>이번 전국체전은 17일 개막하지만, 핀수영은 사전 종목으로 4일까지 열린다.<br><br>신명준에 이어 박태호(충남체육회·31초77), 이관호(서울시청·31초81)가 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관련자료 이전 '편스토랑' 송가인, 고향서 체육 교사 남사친과 재회…"너 왔다고 해서 달려와" [TV캡처] 10-03 다음 '전국1등' 박나래, 홍성서 다둥이 임신 기운 받아 "남편도 없는데 애 생길 듯" [TV캡처]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