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박태환母, 아들 짝으로 12살 연상 박세리 언급…박태환 ‘당황’ 작성일 10-03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qxerfIi0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57e7cd4d98a9e74e431247e5da93e2f5bff49d155d5a665acf10efc8d46c47" dmcf-pid="8bRJs8hLp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Chosun/20251003214417628hbbp.jpg" data-org-width="1200" dmcf-mid="2eQRwVOJ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Chosun/20251003214417628hbb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4df7c87b534bd6e5faec41744066cc817b1ce01924b39f1e50fd32a146cd926" dmcf-pid="6iws1j0C7Y"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태환 엄마가 신붓감으로 박세리를 언급해 아들을 당황케 했다. </div> </div> <p contents-hash="0d258f8ff37acd5dec50f71139c45cf21991562524243ffa2153f3689e446ccf" dmcf-pid="PnrOtAph3W" dmcf-ptype="general">3일 방송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연출 윤병일)에서는 추석맞이 '엄마 손 특집' 3편이 공개됐다. 국민 효자 김재중, 영원한 마린보이 박태환, 트롯 여신 송가인이 출격해 막강한 요리 실력을 자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가문의 비법과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역대급 메뉴들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2e712d2d1ce4b736417c43e2f05b6e986d4d895ee1861c5cf10e41e49169b180" dmcf-pid="QLmIFcUlpy" dmcf-ptype="general">이날 공개된 박태환 엄마는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을 위해 선수 시절 늘 해 먹이던 엄마의 특기인 16첩 금메달 밥상을 차렸다. 박태환이 중요한 경기 전 꼭 먹었던 어머니의 메뉴들이 공개된 것. 한우갈비찜, 고추장 돼지불고기, 병어조림, 꽃게탕, 코다리조림 등 상이 부러지게 차렸다. </p> <p contents-hash="d910c73ec171965cb257f14adca1fbfc4038edb3c55d0686be5fa81a673a3963" dmcf-pid="xosC3kuSUT" dmcf-ptype="general">박태환 엄마는 "제가 99년도 병원에 갔더니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았다. 바로 떼면 되니까 입원하라고 했는데 태환이 시합이 있어서 조금 미뤘는데 보름 정도 지났는데 초기에서 1기로 진행됐더라. 바로 항암 치료하면서 머리도 싹 밀고 가발 쓰고 아들 전국체전 보러 갔다. 항암치료하면서도 대회를 다 쫓아다녔다"고 회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432672d7809287a502539a0beed20846a6ff40bb844f38d25e571e7d3072ed" dmcf-pid="yt9fa7c6p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Chosun/20251003214417841ktwo.jpg" data-org-width="1200" dmcf-mid="Vdf6ABDx3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Chosun/20251003214417841ktw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e3fbe02d90b1d0b1c87f4c00e71f3246e31568e931faf8b9aeabdb11d9dea8a" dmcf-pid="WF24NzkPUS" dmcf-ptype="general"> 박태환은 "초반에 엄마의 암투병 사실을 몰랐고 뒤늦게 알았다"고 했다. 엄마는 "태환이 덕분에 수술하고 빨리 회복한것 같다. 내가 아파서 항암치료 못하면 대회 못가니까 태환 시합을 보며 아픔도 잊었다. 아들덕분에 잘 치료한것 같다. 심적인게 중요한것 같다. 아들이 허구한날 메달을 따오니까 재미있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556c28f0f7847e21fe67f090cbda063890a67504b9397212ed04013ce221f1e1" dmcf-pid="Y3V8jqEQul" dmcf-ptype="general">엄마는 박태환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다 "너무 고르면 안된다. 오징어 고르다가 해파리 고른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b41d9f14cd19554f8245f8b1396d5c081101d97dd4c853f3f9299254729c1aa7" dmcf-pid="G0f6ABDxzh"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주변에 여자분이 많으시지 않나. 박세리 씨도 있고"라고 하자 모친은 "박세리 씨 아들 짝으로 너무 좋다. 성격이 너무 좋잖아"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a83ad99583d0f5dc4d6f79178addbaa79513dbb8634f00bcddeb47be2da43936" dmcf-pid="Hp4PcbwMuC" dmcf-ptype="general">박태환은 난색을 표하며 "나도 성격이 좋아요. 유여사님과 인터뷰 못하겠네. 넘지 말아야할 선이 있는거에요"라고 단호하게 말한 뒤 "그래도 비혼주의는 아니니까 희망을 버리지 마세요"라고 여지를 남겼다.</p> <p contents-hash="514771e88571c318d247ed11f8473fd86341eebb3a52c592c9ab4885512121bb" dmcf-pid="XQNcWiXDuI"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태환 "선수시절, 母암투병...더 열심히 노력했다" ('편스토랑') 10-03 다음 허경환, '싱글' 손호준에 "유전자 아까워...딸 낳으면 집에만 있을 듯" [RE:뷰]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