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랭킹 1위 출신 최민건, 부상 딛고 이덕희배 14세부 남복 우승…여복 우승한 김서현, 단식 2관왕 도전 작성일 10-03 5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3/0000011706_001_20251003215708939.jpg" alt="" /><em class="img_desc">2025 ATF 이덕희배 14세부 남자복식에서 우승한 최민건과 홍승유(오른쪽)</em></span></div><br><br>2025 춘천 이덕희배 요넥스코리아 ATF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복식 우승자가 결정됐다. 남자복식에서 최민건(충주중)-홍승유(오산GS) 조, 여자복식에서 김서현-김태희(이상 전일중) 조가 우승을 차지했다.<br><br>최민건-홍승유 조는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이상현(영남중)-김혁진(전일중) 조에게 7-5 6-3으로 승리를 거뒀다.<br><br>초등랭킹 1위로 충주중에 진학한 최민건은 올해 상반기 오른팔 등 부상이 누적되며 부진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약 반 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최민건은 "우승이 3월 이후 7개월 만이다. 대회는 계속 나갔지만 성적이 좋지 않았다. 이렇게 오랜만에 다시 우승해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작년 전국소년체육대회 남자 초등부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민건은 우승을 계기로 건강을 회복해 다시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을 전했다.<br><br>이상현-김혁진 조는 올해가 14세부 대회 출전이 마지막이다. 함께 페어를 이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했지만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br><br>이상현은 "함께 호흡을 맞춰 결승까지 올라 정말 값진 경험이었다", 김혁진은 "우승을 놓쳐서 아쉽지만 응원해 주신 분들 덕분에 힘을 낼 수 있었다. 다음에는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훈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3/0000011706_002_20251003215709028.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에서 우승한 김서현과 김태희(오른쪽)</em></span></div><br><br>U14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김서현은 같은 학교 소속 김태희와 함께 우승을 기록했다. 전일중 감독이자 김서현의 어머니인 김유정 감독의 지원 아래 값진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김서현은 "세트를 내주지 않고 우승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감독님이 끝까지 응원과 격려를 해주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br><br>전북 전일중 소속인 김혁진과 김서현은 다음주 국내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J300 등급의 ITF 완주 대회에서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할 예정이다.<br><br>4일 단식 결승이 진행된다. 단식에서도 결승에 오른 김서현은 U14 국가대표 동료 임예린(MTC안성)과 우승을 겨룬다. 남자 단식에선 이상현과 김우림(디그니티A)이 맞붙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3/0000011706_003_20251003215709093.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복식 준우승 이상현-김혁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3/0000011706_004_20251003215709142.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복식 준우승 박예나-김아율</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3/0000011706_005_20251003215709199.jpg" alt="" /><em class="img_desc">시상식 단체사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임시현, 현대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우승… 김종우는 이우석 누르고 정상 10-03 다음 박찬욱·신승훈·아이유, 가왕 조용필에 헌사 "살아있는 전설"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