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현, 현대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우승… 김종우는 이우석 누르고 정상 작성일 10-03 5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03/0000723306_001_20251003215310168.jpg" alt="" /></span> </td></tr><tr><td> 우승을 차지한 임시현.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03/0000723306_002_20251003215310231.jpg" alt="" /></span> </td></tr><tr><td> 우승을 차지한 김종우.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 임시현(한국체대)이 또 한번 정상에 섰다.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에서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br> <br> 임시현은 3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진행된 대회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강채영을 7-3(29-28 28-28 29-29 27-27 29-28)으로 제압했다. 임시현은 이 대회 첫 우승을 차지했다. 3위에는 김수린(광주광역시청)이 올랐다.<br> <br> 아쉬움을 지웠다. 지난달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리커브 개인전 8강에서 탈락한 바 있다. 한 달 만에 나선 대회에서 정상을 찍으며 존재감을 나타냈다.<br> <br> 임시현은 경기 뒤 “세계선수권에서는 성과가 없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우승해 더욱 기쁘다”라며 “양궁인들에게 가장 큰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뜻깊다”라고 소감을 전했다.<br> <br> 이어진 남자부 결승전에선 김종우(한국체대)가 이우석(코오롱)을 꺾고 정상에 섰다. 김종우는 남자 리커브 결승에서 이우석을 7-3(28-27 28-28 26-29 29-27 29-26)으로 눌렀다. 박주혁(광주체고)은 이정한을 6-4(29-28 29-29 28-28 29-30 29-27)로 꺾고 3위를 차지했다.<br> <br> 이번 대회에는 총 230명(리커브 152명, 컴파운드 78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역대 국내 대회 최대 규모인 총상금 5억9600만 원의 주인공들이 최종 결정됐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03/0000723306_003_20251003215310285.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td></tr></tbody></table>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0/03/0000723306_004_20251003215310334.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양궁협회 제공 </td></tr></tbody></table>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국가대표팀과 ‘양궁 슈팅 로봇’의 이벤트 매치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스포츠와 기술 융합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 선수들이 발사한 화살을 회수해 전달하는 ‘런너’ 역할을 맡아 경기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br> <br>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현대자동차, 넥센타이어,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FMNT, 현대백화점 등 후원사가 협력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했다. 타이틀 스폰서인 현대자동차가 제공한 ‘캐스퍼 일렉트릭’은 최고의 경품으로 관람객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다.<br> 관련자료 이전 중국서 맹훈련한 신유빈, 징크스 털고 WTT 중국 4강 진출 10-03 다음 초등랭킹 1위 출신 최민건, 부상 딛고 이덕희배 14세부 남복 우승…여복 우승한 김서현, 단식 2관왕 도전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