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맹훈련한 신유빈, 징크스 털고 WTT 중국 4강 진출 작성일 10-03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10/03/2025100390209_thumb_095233_20251003215516559.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TV조선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0/03/2025100390209.html<br><br>[앵커]<br>'삐약이' 신유빈이 달라졌습니다. 한동안 국제대회 단식 경기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는데, 지난 5월부터 중국 리그에서 임대 선수로 뛴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강해졌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WTT 8강에서 돌풍의 주역 주천희와 만난 신유빈. 첫 게임과 두 번째 게임을 내리 내주며 어렵게 출발했습니다.<br><br>산둥성 출신 귀화 선수인 세계랭킹 35위 주천희는 이번 대회에서 8위 일본의 이토 미마 12위 중국의 스쉰야오를 차례로 꺾고 올라온 다크호스입니다.<br><br>위기에 몰린 신유빈은 세번째 게임부터 총공세를 펼쳤습니다.<br><br>빡빡한 전진 수비로 공격을 틀어막으며 낮고 빠른 서브와 강력한 드라이브로 빈틈을 공략했습니다.<br><br>랠리가 길어질 새 없이 공격을 쏟아낸 신유빈은 남은 네 게임을 모두 따내고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신유빈은 앞서 16강전에서도 랭킹 4위 중국의 콰이만을 상대로 강한 공격을 선보이며 3-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br><br>최근 단식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인 것과 반대입니다.<br><br>랭킹 7위까지 올랐던 신유빈은 올해에만 중국 선수들에게 단식 8연패를 당하며 17위까지 밀려났습니다.<br><br>지난 5월 세계선수권 16강에서 중국 쑨잉사에게 패한 뒤 신유빈은 상위 랭커들이 즐비한 중국으로 향했습니다.<br><br>신유빈 (지난 5월 세계선수권 당시)<br>"강한 선수인 건 모두가 알고 저도 아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착실히 준비를 하면 기회가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br><br>중국 리그에서 임대 선수로 출전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br><br>신유빈은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 중국 왕만위 전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맞붙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추석 특선 영화 '소방관' 영웅들의 이야기 10-03 다음 임시현, 현대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우승… 김종우는 이우석 누르고 정상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