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인플루언서 故 윤지아 살해범, 숨겨둔 추악한 진실 [종합] 작성일 10-0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N6l0E7v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560af67892cb7735c8a65f5bf4ad8b238b12a62a6915f9f3163cdda67413fa" dmcf-pid="XjPSpDzT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궁금한 이야기 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tvdaily/20251003214940038dwur.jpg" data-org-width="658" dmcf-mid="GTPSpDzT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tvdaily/20251003214940038dw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궁금한 이야기 Y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0c9304a5d30c68b6e14c82441e94ff807a16f9043c411b35d4d1ff1fea7822" dmcf-pid="ZAQvUwqyS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궁금한 이야기 Y' 故 윤지아 씨 살인 사건에 대해 조명했다. </p> <p contents-hash="aa9fcbd264275c59930f64988a89cb80ae0a9c173f7a466c2530fc54b98796ec" dmcf-pid="5cxTurBWC0" dmcf-ptype="general">3일 밤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20대 인플루언서 살인 사건을 추적했다. </p> <p contents-hash="75010f7dbfd5bf5c158aaab3d4d200866d09c17db4d2f441e3ee6bec42f57516" dmcf-pid="1snZ9l41y3" dmcf-ptype="general">SNS에서 30만 팔로워를 거느린 20대 인플루언서가 살해됐다. 배우 지망생이자 인플루언서인 윤지아 씨. 연락이 두절되기 전, 영종도에서 라이브하던 윤지아 씨를 가족들이 찾아다녔다. 실종된 지 사흘만에 영종도에서 300km 떨어진 무주에서 소식이 왔다.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결말이었다. 연고도 없는 무주의 어느 야산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p> <p contents-hash="b2f453b67f4ddc525a965bd17bcd5570c88da434f621edbb12dd7130d4c71358" dmcf-pid="tOL52S8tvF" dmcf-ptype="general">지아 씨의 얼굴은 누군가의 심한 폭행으로 인해 처참한 상태였다. 부검결과 사인은 경부 압박에 의한 질식사였다. 대체 누가 지아 씨를 무참히 살해한 걸까. </p> <p contents-hash="2287480805e1c80f0ffbd790b648e981d6a671877f6bde2be86d2ff1bb7cd48a" dmcf-pid="FIo1Vv6FWt" dmcf-ptype="general">시신이 발견되고 12시간 뒤 유력 용의자가 검거됐다. 50대 남성 최씨는 누구일까 지아 씨 아버지는 "본인이 SNS도 했었고 크리에이터를 많이 키워봤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8917533a3a159f0934d2f5d7bf7d2a01ba50d0866e4de29c359ab51b5a6b2e7" dmcf-pid="3CgtfTP3T1" dmcf-ptype="general">SNS 업계에서 유명한 사람이라는 최씨. 지아 씨도 그가 관리하는 대상 중 하나였다. 그날 지아 씨의 라이브 방송이 끝난 뒤 두 사람이 만난 걸로 추정됐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말다툼이 시작됐고, 급기야 폭행이 시작됐고 이윽고 숨을 거둔 걸로 추정됐다. </p> <p contents-hash="438c3bb2e51789fa97debff8ecb362254080df2722928a18bdddaf922a6ed20d" dmcf-pid="0haF4yQ0W5" dmcf-ptype="general">지아 씨의 라이브 방송이 오후 3시에 끝났고, 범행은 30분 이내로 실행됐다. 자택에서 용도를 알 수 없는 대형 캐리어를 끌고 나온 최 씨는 지아 씨의 시신을 실은 차량을 운전해 어디로 가려고 한 것일까. 마치 지아 씨가 살아있는 것처럼 지아 씨 행세를 했던 최씨. 수사의 혼선을 주려는 듯 무주로 향하는 길에 일부러 여러 곳에 정차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그 다음날 무주의 한 산에 시신을 유기했다. </p> <p contents-hash="b2569383b02c3fbbe2c5a92688b0aa435913ffbdc1292fda1c1e054c6477c6fd" dmcf-pid="plN38WxplZ" dmcf-ptype="general">교묘하고 치밀하게 범행을 은폐하려고 했지만 덜미를 잡힌 최씨. 그렇지만 쉽게 입을 열지 않았다. 지아 씨의 시신이 발견되고 나서야 살해 혐의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그는 왜 지아 씨를 살해한 것일까. 어느 날 갑자기 지아 씨 앞에 나타났다는 최씨. 그는 이제 막 활동을 시작한 지아 씨에게 하루에 100만 원을 써 눈길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afe40eb8285687d096b3a9c904603cee7c5023cc1058275888f5e369ed086c08" dmcf-pid="USj06YMUhX" dmcf-ptype="general">최씨는 이미 업계에서 유명한 인물이었다. 그의 이름은 모를지언정 검은 고양이라는 닉네임은 다들 알고 있었다. 후원금을 많이 쓸 수록 레벨이 높아지는 이쪽 세계에서 최씨는 소위 어나더 레벨이었다. 최씨는 VIP 같은 존재였다. 사업을 하는 대표 오너이자 SNS에서는 VIP로 통하는 최씨에게는 비밀이 있었다. </p> <p contents-hash="8cd66f07403d88cf0ac531badca8f8657f47d977febe62a035d56c61aeb2cf4d" dmcf-pid="uvApPGRulH" dmcf-ptype="general">사건 전날도 최씨는 지아 씨를 찾았다. CCTV 영상 속에는 최씨가 다가오자 뒷걸음 치는 지아 씨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고 별안간 최 씨가 지아 씨 앞에 무릎을 꿇는 모습이 이어졌다. 이윽고 최 씨는 태도를 바꿔 지아 씨의 핸드폰을 뺏었다. 한참을 이야기 하고는 최 씨는 사라졌다. </p> <p contents-hash="9b939bded52dcbba439baaceeec4c28b4602aec9b2ca5cdd69a8dcd93bd1bb3b" dmcf-pid="7TcUQHe7hG" dmcf-ptype="general">최씨에게 과거 컨설팅을 받았다는 한 인플루언서는 처음엔 시청자였지만 어느새 자신이 에이전트라며 최씨가 연락을 해왔다고 했다. 자신만의 노하우를 이용해 팔로워를 늘려주겠다며 동업을 제안했단다. 인플루언서는 "캐스팅도 하고 자기가 데려온 호스트들이 방송이 더 잘 되게끔 하는게 에이전트라고 하더라"고 했다. 그 에이전트가 호스트들의 방송 수익 중 일부를 받는 형태였다. </p> <p contents-hash="73f9265d62ec87d2c97db5004dca691ff6318d3278d19768572953f9fcc969d2" dmcf-pid="zykuxXdzCY" dmcf-ptype="general">당시 지아 씨의 소속사 역시 최씨의 평판을 믿고 동업을 시작했다고 했다. 동업 이후 누군가에게 쫓기듯이 강행군을 이어갔다. 최씨는 동업자들에게 자신만의 규칙을 강요했고, 이를 지키지 않으면 불같이 화를 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9643c57084d04a321a887e99edb20fad442a5e37413892958dd4985d8c8339cd" dmcf-pid="qWE7MZJqSW" dmcf-ptype="general">지아 씨 지인은 최씨가 위치 앱으로 감시할 정도로 통제가 심했다고 했다. 딸처럼 생각한다는 애틋한 호의는 어느 순간 강요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않았지만 지아 씨의 주변인들은 그녀가 점점 지쳐가고 있는 걸 느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ab1e8f20aa6a431a3f5e82fbc9f524e16d7b5f238bb4bafc6ee923652f6042d3" dmcf-pid="BYDzR5iBCy" dmcf-ptype="general">마침내 그와의 동업에 마침표를 찍기로 한 지아 씨. 그것이 최 씨의 범행동기였을까. 큰 손도, VIP도 아니었다. 알고 보니 엄청난 경제적 압박에 시달려 왔다는 최씨. 당시 그는 집을 담보로 수억 원을 대출 받은 뒤 돈을 제때 갚지 못해 소유권을 잃었다. 그런데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이 있었다. 그의 자택이 경매로 넘어간 날짜가 사건 당일인 지난 9월 11일이었다. 그날은 지아 씨가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결심을 했던 때이다. 지아 씨의 마음을 되돌리려고 했지만 쉽지 않자 그 분노가 지아 씨를 향해 터진 것이 아닐까. </p> <p contents-hash="5f19a430b5775ae841f04ed5f1a7c6594e0a85c7f4a5d68ec30abaf437954114" dmcf-pid="bGwqe1nbTT" dmcf-ptype="general">놀랍게도 지난해에도 플랫폼 인플루언서를 감금한 혐의로 수사를 받던 중 최씨가 또다시 범행을 일으킨 것으로 드러났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지아 씨의 꿈을 이용한 것도 모자라 결국 목숨까지 앗아간 최 씨. </p> <p contents-hash="1b661a8714510480d1e965efddecc23a98e243f1c02a6fdea35610320db96ff9" dmcf-pid="KDeYqO9Hlv" dmcf-ptype="general">한참 꿈을 찾아가던 SNS 스타이기 전에 윤지아 씨는 세상에 둘도 없는 딸이었다. 윤지아 씨의 부모님의 마음을 위로할 유일한 길은 숨겨진 진실이 모두 밝혀져 온전한 처벌로 이어지는 일 뿐이다. </p> <p contents-hash="db24fd6b59401046f0af5272d42b42628446c64ac97bb4b5c32e1b71f74af91c" dmcf-pid="9wdGBI2XhS"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p> <p contents-hash="a010abbb7f6ec61119b766bb7096eea95100951c1d430f5723a147591fde213e" dmcf-pid="2rJHbCVZvl"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궁금한 이야기 Y</span> </p> <p contents-hash="d84b60bc8a2c52ecf2a23bf46218ea4f29a5baa505a2b37b99acd055197dc429" dmcf-pid="VmiXKhf5lh"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남 “방송이 너무 무섭다…시민들 삿대질하며 ‘이상화한테 잘해라’ 외쳐” 10-03 다음 송중기, 난치병 탓 밀어냈던 천우희 붙잡았다 "다 너랑 할래" ('마이유스')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