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1등' 한우는 홍성…박나래 "육즙 비가 내리는구나" [종합] 작성일 10-03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yHn0aV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a8e4f875ef13984b5377f838af2977595a49cb28f19427715c7ffef2cb1102" dmcf-pid="9cWXLpNf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rtstoday/20251003215853129hvvv.jpg" data-org-width="600" dmcf-mid="BdOuD2sd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rtstoday/20251003215853129hvv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e843ba6a954dcf6a469f72a16d0d310a3cec5b5d622ff90116fcaf353ce07d" dmcf-pid="2kYZoUj4y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전국1등' 한우는 홍성 한우였다.</p> <p contents-hash="d2e41c8c86f70a1344513927c0db0e679ec4c0d4590d9025b017f10484d19cac" dmcf-pid="VEG5guA8ll" dmcf-ptype="general">3일 첫 방송된 MBC 추석 특집 '전국1등'에는 국내 최초 '특산물 챔피언스리그'라는 파격적인 콘셉트로, 충남 홍성·경기 안성·제주 흑우가 대한민국 최고 한우 자리를 놓고 자존심 대결에 나선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05265130c14a8a63db95dfd3e4778196948141d89956c4c9ecdc97a6c0dce6e" dmcf-pid="fDH1a7c6Ch" dmcf-ptype="general">이날 전국 한우 톱3 지역 농민들이 직접 준비한 귀한 한우 부위가 무대에 올랐다. 100인의 평가단을 비롯해 7인의 미식단으로 문정훈 교수, 이원일 셰프, 홍신애 요리연구가, 크리에이터 미미미누, 정영한 아나운서, 가수 김태연, 방송인 파트리샤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1a0d9f61f3c29ca713bd25f8e36b8f419406088398f3d2f421181408393d2bc" dmcf-pid="4wXtNzkPSC" dmcf-ptype="general">시스루 한복을 입고 등장한 박나래는 "민족 대명절 추석이 코앞으로 왔는데 명절 하면 한우"라고 말했다. 문세윤은 "오늘 개꿀이다. 방송국 돈으로 한우를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오늘 MBC가 기둥 하나 뽑을 생각으로 했으니까 마음껏 드시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d8fbde9f0da23684931af273a9d24d177bb5d78e1e1bf2e5b6393397ff2ac060" dmcf-pid="8jTGi3g2CI" dmcf-ptype="general">각 지역 농민들이 직접 한우를 굽기 시작하자, 박나래는 "육즙 비가 내리는구나"라며 감탄했다. 이어 "농민분들이 사전투표 하신 분들의 마음을 꽉 잡으려고 자신 있는 부위를 가져오셨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0e909c401dab086830ecbef01ff3a245fd6552edf15c8dbac0a6ff4fa01203b2" dmcf-pid="6AyHn0aVTO" dmcf-ptype="general">문정훈 교수는 "관전 포인트는 한우라는 품종은 같은데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며 "안성 같은 경우는 온화한 기후로 유명한 곳인데 완벽한 오각형 밸런스가 특징이다. 홍성은 백제 시대에 우견현이라 불렸다. 소를 볼 수 있는 지역이라는 뜻이다. 한우로 가장 유명한 산지다. 또 제주는 우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격을 받았던 것이 흑우다"라고 짚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51beed5c3018c0d1ac0ff339466a9d6927b0dd1d17e12cb8811183a9820179" dmcf-pid="PcWXLpNf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rtstoday/20251003215854405szlp.jpg" data-org-width="600" dmcf-mid="bpyHn0aV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portstoday/20251003215854405szl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39765be61149141416add30b6b91793d21b6594c732d8fe63f5f6854a2d852" dmcf-pid="QkYZoUj4hm" dmcf-ptype="general"><br> 제주는 흑우 등심, 홍성은 안창살, 안성은 살치살, 새우살, 안심, 치마살로 승부했다. 김대호는 안성 팀의 큰 새우살 부위를 정신없이 먹었고, 이 모습을 본 박나래가 "체면을 좀 지키라"며 "이러려고 프리하신 거냐"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안성 한우는 빨대로 드셔야 한다. 육즙이…"라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cda2fd1981382e05eef45f279fc7e614f61dc2cf5c552316a9be2439a9a47407" dmcf-pid="xEG5guA8lr" dmcf-ptype="general">사전투표 결과 홍성이 57표로 1등을 가져갔다. 2등은 25표의 제주, 3등은 18표의 안성이었다. 홍성 팀의 박나래는 "첫인상 안 바뀐다. 첫사랑은 영원하다"며 기뻐했다. 안성 팀의 문세윤은 "사전투표만큼은 3위를 해달라고 기도를 했다. 왜냐하면 무조건 1등이기 때문에 치고 올라가는 맛이 드라마틱할 것"이라고 반응했다. </p> <p contents-hash="6fd8fa61240dc81ceb9436edf7eb4e479581a2f0631ae0e347bfdea224b3c7d4" dmcf-pid="yzenFcUlvw" dmcf-ptype="general">중간투표는 VCR을 본 뒤 이뤄졌다. 먼저 홍성을 찾은 박나래는 130두가 되는 축사를 직접 방문해 소들을 보살폈다. 또한 축산인 가족들과 함께 단체로 홍성 한우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박나래는 아이들의 반응을 보고 "어린 친구들은 자주 보는 그림인지 감흥이 없다. 나는 심장이 막 뛰는데"라며 혀를 내둘렀다. 또한 다둥이 가족을 보면서 "이렇게 기운 좋은 동네는 처음이다. 나는 남편도 없는데 애가 생기겠다"며 '다둥이 임신 기운'까지 받아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03dea4c826935cb71f518f964f24069902380bd3616a227e74e37d8b15e584e" dmcf-pid="WqdL3kuSSD" dmcf-ptype="general">문세윤은 안성을 찾았다. 먼저 식당을 찾은 그는 안성우탕을 맛봤고, 이어 농민을 만나 웰컴푸드로 육회를 먹었다. 축사 방문 후에는 또다시 한 식당에서 한우세트를 즐겼다. </p> <p contents-hash="710bccf1eaa3fe30cb487c15e11e5cd25ba790620fd49fec2dde631dda7004aa" dmcf-pid="YBJo0E7vTE"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제주를 찾은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후배 아나운서 정영한과 함께 흑우를 찾으러 나섰다. "어디로 가는지 알려주지를 않으니까"라며 일정을 궁금해하는 김대호에게 정영한은 "제주도에 평범하지 않은 한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호는 MBC를 퇴사한 관계로 "너희 회사 방송 프로그램이니까 네가 안내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흑우 요리를 맛보고 "치즈 향이 난다"며 감탄했다.</p> <p contents-hash="cd1d2ad824f7c1463e7dfa6d369377fb42d293f498320efe890a3eef2386dfaf" dmcf-pid="GbigpDzTSk" dmcf-ptype="general">중간투표 결과 제주가 44표로 1위, 홍성과 안성이 28표로 공동 2위에 올랐다. 마지막 최종 투표만을 남기고 6인의 그릴 마스터가 직접 100인분을 구웠다. 100인의 평가단과 7인의 미식단은 그릴 마스터들이 구운 고기를 맛본 후 투표를 진행했다.</p> <p contents-hash="8bf3bb23c00227ad8f1aca9bdf837eca90bc2f17b6dc0acf9ef3fbe295737dec" dmcf-pid="HKnaUwqyWc" dmcf-ptype="general">최종투표 결과 박나래의 홍성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김대호는 "치열했다"고 말했고, 홍성 농민은 "저희 축산 농가들은 행복한 소, 건강한 소, 맛있는 소를 만들기 위해서 늘 노력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a094618e7737883fe341c34534781c9254243d28eeca92aba3a3d5b06978927" dmcf-pid="XKnaUwqyhA" dmcf-ptype="general">한편 '전국1등' 다음 회에서는 전국 1등 쌀을 놓고 치열한 대결이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p> <p contents-hash="e4765b9d260bffcddfccc1e5f9e9eed11743a38af01611b5e50a857d0b45fe72" dmcf-pid="Z9LNurBWv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시현·김종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우승 10-03 다음 배우 지망생 20대女, 싸늘한 주검으로…VIP 후원자는 대체 왜? ('궁금한 이야기Y')[종합]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