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희 추가시간 동점골' 제주, 선두 전북과 극적인 무승부 작성일 10-03 39 목록 [앵커] <br>프로축구 제주 SK가 추가시간에 터진 남태희의 극적인 동점 골로 조기 우승을 향해 가던 선두 전북 현대와 비겼습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탐색전을 마친 양 팀, 1위 팀 전북이 먼저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br><br>전반 27분, 권창훈이 2대 1 패스로 수비를 무너뜨린 뒤 내준 패스를 티아고가 왼발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br><br>오프사이드가 선언됐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다시 골로 정정됐습니다.<br><br>후반전, 홈팀 제주는 파상공세를 펼치며 만회골을 노렸습니다.<br><br>그러나 유인수의 완벽한 헤더도 골키퍼에 막혔고, 남태희의 왼발 슈팅도 선방에 가로막혔습니다.<br><br>열리지 않던 전북 골문은 후반 추가시간에 열립니다.<br><br>경합 중에 떨어진 공을 받은 남태희가 오른발로 전북 골문을 갈랐습니다.<br><br>비디오판독까지 했지만 헤더 경합은 정상적인 몸싸움으로 판정되며 두 팀은 1대 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br><br>승점 1점을 더한 전북은 남은 6경기에서 2승만 거두면 통산 10번째로 K리그 자력 우승을 달성하게 됩니다.<br><br>강등권인 11위에 머무른 제주는 4연패에서 벗어나며 한숨을 돌렸습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종합] 박태환 母, 유방암 투병 고백…“아들 시합 때문에 수술 미루다가 전이” (‘편스토랑’) 10-03 다음 '디펜딩 챔피언' BNK, 확 달라진 '에너지 농구' 기대하세요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