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태환 母, 유방암 투병 고백…“아들 시합 때문에 수술 미루다가 전이” (‘편스토랑’) 작성일 10-03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nYhxTNZ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9ce9c2d4fa91ce6402c29e765ebc960b6bbc038a68055e70ec695c99853955" dmcf-pid="qkLGlMyj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tartoday/20251003233603038lfez.jpg" data-org-width="700" dmcf-mid="7VszFcUl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3/startoday/20251003233603038lf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상출시 편스토랑’. 사진 I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540828baf59503e7f952636a0eecd667a12a1accfd052140684bc76605a70e" dmcf-pid="BEoHSRWAHF" dmcf-ptype="general"> 전 수영선수 박태환의 어머니가 유방암 투병 중에도 아들을 뒷바라지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788549ae0c09b7f2f2ee17da47f398d480a11fd26364cde5d6429dbbd6608c5" dmcf-pid="bDgXveYcZt" dmcf-ptype="general">3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태환의 일상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c260019558bdb93a725952b7d1e78f2fdcdd04eea123f429c7908e68395c9f55" dmcf-pid="KwaZTdGk51" dmcf-ptype="general">이날 박태환의 어머니는 “선수 시절 박태환의 식단 관리는 어떻게 했냐”는 질문에 “맨날 장 봤다. 장 봐서 맨날 해 먹였다. 그런데 운동선수는 그렇게 안 해 먹이면 안 된다. 필요한 열량이 있으니까. 고기는 매일 해 먹였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0c2619dfe925adf2bd82ff35c36b715a1fb0273a3cb1f17f5b9a6636df728435" dmcf-pid="9Hl9urBW15" dmcf-ptype="general">박태환은 “어머니의 음식이 차로 따지면 나한테는 고급 휘발유였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의 음식 덕분에 운동을 할 수 있었고, 그 운동으로 대한민국 수영을 알릴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aeb4f8628548651f89b47c340c0a7c0cde239e72418a3850135845870acda07" dmcf-pid="2XS27mbYGZ" dmcf-ptype="general">한우갈비찜, 오겹살고추장불고기, 코다리조림, 병어조림 등 다양한 음식을 뚝딱 만들던 박태환의 어머니는 “아들이 운동할 때는 매일 새벽 2시부터 요리했다”고 회상했다. 일상이 박태환의 훈련 스케줄에 맞춰져 있었다고.</p> <p contents-hash="22d1d920da5a48c8bf4c8cfe5940cd5b0d3f9a929db8d69454aa7ecf65930d59" dmcf-pid="VZvVzsKGZX"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박태환의 어머니는 “1999년에 병원에 갔더니 유방암 초기라고 하더라. ‘그냥 떼면 되니까 입원해라’라고 했는데 그때 아들 시합이 있었다. 그렇게 보름 정도 지났는데 초기에서 1기로 진행됐다. 젊어서 암이 빠르게 전이됐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7478039a9f1f6e5a8be0762024684a7f5fad0b690af15e5898f291d4a3122725" dmcf-pid="f5TfqO9HXH" dmcf-ptype="general">이어 “항암 치료하면서 머리를 싹 밀었다. 가발 쓰고 (아들이 참가한) 전국체전을 보러 갔다. 항암 치료하면서도 대회 다 쫓아다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b5ba98bea58993c9b532dd0274cdf9cdb7ef5503ee87598edee8c0703d58da9" dmcf-pid="41y4BI2Xt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아들 덕분에 수술하고 빨리 회복한 것 같다. 내가 아파서 항암 치료를 못 하면 아들 대회를 못 쫓아가지 않냐. 나는 아들의 경기를 보는 게 최고의 행복이었다. 아프거나 말거나 그런 거 생각도 안 하고 돌아다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cd14d621dc24361feb19ca8d9e4ffeda2f75c24fbb68a3356d68d608f3db046" dmcf-pid="8tW8bCVZXY" dmcf-ptype="general">이에 박태환이 “그래서 더 열심히 했다”고 하자 박태환의 어머니는 “그래도 재미있었다. 시합 나갔는데 메달 못 따면 재미없지 않냐. 허구한 날 노란 걸 맨날 따오니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187d991ffc419f685719d4e8d8eb23231da314f5bdcb3e54d4af9a9b0139579" dmcf-pid="6FY6Khf51W"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수지, 리액션 고장난 이서진에 불만 폭발.."교무실서 혼나는 것 같아"[비서진][별별TV] 10-03 다음 '남태희 추가시간 동점골' 제주, 선두 전북과 극적인 무승부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