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 4세트 0점' 김예은, '여제'에 무력하게 참패...김가영-이미래 4강 매치 성사 작성일 10-04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799_001_20251004000510122.jpg" alt="" /><em class="img_desc">웰컴저축은행 김예은</em></span><br><br>(MHN 권수연 기자)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이 이례적인 '줄줄이 0점'에 무릎을 꿇었다.<br><br>김가영은 지난 3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5차 투어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8강전에서 김예은(웰컴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준결승에 안착했다.<br><br>김가영은 앞서 16강에서 '일본 3쿠션 전설' 히다 오리에(SK렌터카)를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br><br>이번 경기는 1세트부터 그야말로 압도적인 기선 제압이 이뤄졌다. 김예은이 점수를 하나도 내지 못한 사이 김가영이 하이런 5점을 내며 손쉽게 11-0으로 첫 세트를 가져갔다. 김예은의 부진은 계속 됐고 김가영은 2세트에도 장타 8점을 터뜨리며 11-0으로 압승했다. <br><br>김예은은 3세트에서 매우 어렵게 11-10으로 한 세트를 반격했다. 그러나 김가영은 4세트에 하이런 9점을 폭발시키며 또 다시 11-0, 숨쉴 틈도 없이 상대를 몰아붙였다. <br><br>김예은은 전례없이 1, 2, 4세트를 단 한 점도 내지 못하고 무력하게 떠밀리다 등을 돌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799_002_20251004000510163.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799_003_20251004000510196.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 김가영</em></span><br><br>김가영은 지난 4차 투어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를 꺾고 통산 16승이자 시즌 2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무후무한 통산 17승 대기록을 정조준한다. <br><br>8강 상대인 김예은과는 2021년을 제외하고 출범 시즌(2019-20)부터 매해 한번씩은 꼭 맞붙은 전적이 있다. 직전 마지막 대결은 2024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 32강전. <br><br>이 승리로 김가영은 김예은에 4승 2패로 전적 우위를 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799_004_20251004000510228.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이미래</em></span><br><br>앞서 치른 1턴 경기에서는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김정미와 풀세트 접전을 벌여 3-2로 신승했다.<br><br>이미래는 이번 4강이 올 시즌 최고 성적 경신이다. 1~3차 투어에서는 3연속 64강으로 탈락하다 4차 투어 'SY 베리테옴므 챔피언십'에서 16강에 오르며 반등 시동을 걸었다.<br><br>이미래는 데뷔 시즌인 19-20시즌 첫 우승을 거두고 20-21시즌 3연속 우승을 연달아 거두는 등 절정의 성적을 누렸다. 그러나 이후로는 정체기가 찾아오며 좀처럼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 이미래가 4강에 오른 것은 올 시즌 처음, 지난해 12월 열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br><br>4강에서는 김가영과 이미래의 격돌이 성사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799_005_20251004000510262.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임경진</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04/0000350799_006_20251004000510297.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 김세연</em></span><br><br>임경진(하이원리조트)은 이마리를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랐다. 김세연(휴온스)은 김진아(하나카드)를 상대로 3-2로 역스윕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이에 따라 4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LPBA 4강전에는 김가영-이미래, 임경진-김세연의 대결이 벌어진다.<br><br>한편 우승상금 4,000만원이 걸린 여자부 결승전은 오는 10월 5일 오후 10시부터 열린다. <br><br>사진=PBA, MHN DB<br><br> 관련자료 이전 '말실수 논란' 임시현, 실력은 변함 없다…'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우승+상금 1억 10-04 다음 박태환 母, 이연복도 감탄한 16첩 금메달 밥상 "새벽 2시에 아침 준비" ('편스토랑') 10-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