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 논란' 임시현, 실력은 변함 없다…'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 우승+상금 1억 작성일 10-04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04/0001925354_001_2025100400001005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2024 파리 하계올림픽 3관왕으로 한국 여자양궁을 대표하는 간판스타 임시현이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에서 우승하며 상금 1억원과 함께 국내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br><br>임시현은 3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회 여자 리커브 결승에서 광주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자 강채영(현대모비스)을 세트스코어 7-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br><br>남자부 리커브 결승에선 한국체대 대학생 김종우가 지난해 우승자 이우석(코오롱)을 역시 세트스코어 7-3으로 제압하는 이변을 일으키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04/0001925354_002_20251004000010129.jpg" alt="" /></span><br><br>임시현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리커브 여자 개인전과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을 싹쓸이 우승하며 3관왕에 오르고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의 새로운 스타로 올라섰다.<br><br>이어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도 같은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2020 도쿄 올림픽 안산에 이어 여자 양궁 선수로는 전세계를 통틀어 두 번째로 올림픽 단일 대회 3관왕 역사를 썼다.<br><br>임시현은 이번 대회가 열린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지난달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때 동메달에 그쳤으나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정몽구배 제패로 건재를 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04/0001925354_003_20251004000010174.jpg" alt="" /></span><br><br>임시현은 지난달 세계선수권 직전 '극우 용어 사용 논란'에 휩싸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당시 일에 대해 "말실수였다"라며 사과한 그는 흔들리지 않고 최근 국제대회와 정몽구배를 준비했다.<br><br>정몽구배는 지난 2016년 창설돼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는 국가대표, 상비군, 대한양궁협회 주관 대회 고득점자 등 230명의 선수가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br><br>총상금은 국내 양궁대회 중 최고 수준인 5억9600만원으로 지난 대회보다 15% 늘었다.<br><br>사진=현대차 /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추석 연휴 가장 빠른 길은? 무료 주차장은? 내비게이션 편의 서비스 주목 10-04 다음 '1, 2, 4세트 0점' 김예은, '여제'에 무력하게 참패...김가영-이미래 4강 매치 성사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