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주 상승 뜀박질에 피로감? …팔라티어 급락, 테슬라·메타·아마존·엔비디아도 하락 작성일 10-04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cEtS8t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1fcd8bf14a9739fcfb39dff7827fe4ff99585c130d3b1fdc51dab7d1e25985" dmcf-pid="9fJnTDzT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슬라 로고와 엘론 머스크의 얼굴을 3D로 인쇄한 미니어처 모델. [로이터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dt/20251004061350486eize.jpg" data-org-width="640" dmcf-mid="HJqWd2sd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dt/20251004061350486ei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슬라 로고와 엘론 머스크의 얼굴을 3D로 인쇄한 미니어처 모델. [로이터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81386fc29ef7432935e8d3a4ae594b7fe2029ce1c70f973ccadf2081e4eddf" dmcf-pid="24iLywqyT7" dmcf-ptype="general"><br> 출발은 좋았지만 인공지능(AI) 등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누적된 상승에 따른 피로감 탓이다. 증시 고점에 대한 경고성 발언도 커지고 있다.<br><br> 미국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3일(현지시간) 혼조 마감했다. 미국 연방 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으로 주요 경기지표의 발표가 미뤄진 가운데 기술주 중심으로 투매가 발생했다.<br><br> 팔란티어는 7% 이상 급락했다. 메타플랫폼스가 2% 하락한 것을 비롯해 테슬라, 아마존도 1%대 빠졌다. 엔비디아도 악재 속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애플은 강보합을 보였다.<br><br>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38.56포인트(0.5%) 상승한 46758.2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44포인트(0.01%) 오른 6715.79을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63.54포인트(0.28%) 내린 2280.51에 마감했다.<br><br> 장 초반 3대 지수는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각종 지표 발표 연기 속에 강세장을 관성적으로 이어간 것이다.<br><br> 오후 들어선 분위기가 뒤집혔다. 이날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에 차익 실현성 매물이 쏟아졌다.<br><br>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AI 및 반도체 관련주 위주로 투매가 나왔다. AI 산업의 대규모 설비투자 계획이 잇달아 발표되고 있지만 동시에 거품론에 대한 불안감도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br><br> 종목별로 보면 팔란티어는 전장보다 7.47% 빠진 173.07달러로 마감했다. 팔란티어와 안두릴 등 AI 방산업체들의 전장 통신 체계에 오류가 많고 매우 위험도가 높다는 미군의 메모가 전해지면서 투자 심리가 악화했다. 팔란티어는 그러나 시간외거래에서는 소폭 반등하고 있다.<br><br> 메타는 2.27% 급락했다. 테슬라는 1.42% 내린 429.83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은 1.30% 내렸다. 애플은 0.35%, 마이크로소프트는 0.31% 각각 상승했다.<br><br>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는 0.67% 하락했다. 아랍에미리트(UAE)에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원활하게 공급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에 전해진 탓이다. 미국 상무부는 UAE에 엔비디아의 칩을 받으려면 약속대로 우선 투자하라고 압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 반면 양자 컴퓨팅 기업들은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리게티 컴퓨팅은 13% 넘게 뛰었고 퀀텀 컴퓨팅은 7% 상승했다.<br><br> 증시 고점에 대한 경고성 발언은 이날도 이어졌다.<br><br>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는 “앞으로 12~24개월 내 주식시장이 조정을 겪는 것을 봐도 전혀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AI 산업에 “엄청난 자본이 투입되겠지만 그중 상당 부분은 수익을 내지 못할 것이고 그때가 되면 사람들은 불편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br><br> 김지영 기자 jy1008@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감 안 되는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이 밝힌 의도는 [mhn★인터뷰] 10-04 다음 테크주 상승 뜀박질에 피로감? …팔라티어 급락, 테슬라·메타·아마존·엔비디아도 하락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