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2 남녀 테니스 대표팀 '동반 우승 도전' [ATF 인터콘티넨탈대회 동반 우승 도전] 작성일 10-04 5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4/0000011708_001_2025100407170948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U12 여자 테니스 대표팀, 최윤설, 임연경, 최화니, 이창훈 감독</em></span></div><br><br>대한민국 12세 이하 남녀 테니스 대표팀이 2025 ATF U12 인터콘티넨탈 국가대항전 동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4일,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 남자팀은 호주, 여자팀은 중국을 상대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br><br>현재 카자흐스탄 쉼켄트에서는 2025 ATF U12 인터콘티넨탈 국가대항전이 열리고 있다. 12세 이하 왕중왕전 성격이다. 아시아 파이널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국가들과 오세아니아 대륙 국가, 아프리카 연합국 등과 최종전을 치르는 중이다. <br><br>전승 행진으로 4강까지 올라혼 한국 남녀팀은 3일 준결승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남자팀(감독 석현준)은 카자흐스탄을, 여자팀(감독 이창훈)은 대만을 모두 셧아웃으로 제압했다. 예상 외의 낙승으로 결승에 진출했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한국 남자팀 2-0 카자흐스탄</strong></span><br>1단식 | 정승우 6-1 6-2 Y. 체니코프<br>2단식 | 권민찬 6-3 6-0 시림잔 발리코프<br>복식 | 정승우-권민찬 Not played. A. 쿠아니쉬베코프-시림잔 발리코프<br><br><span style="color:#2980b9;"><strong>한국 여자팀 3-0 대만</strong></span><br>1단식 | 최윤설 6-0 6-2 왕지웨이<br>2단식 | 임연경 6-1 6-1 리우판슈안<br>복식 | 최화니-임연경 6-3 6-4 리우판슈안-첸이슌<br><br>남자팀은 결승에서 호주를 상대한다. 호주는 한국과 올해 처음으로 맞붙는다. 파키스탄(8강), 중국(4강)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지난 동아시아 예선(7월), 아시아 파이널스(8월)에서 모두 중국에게 패했던 한국인데, 그 중국을 호주가 잡고 결승에 올라왔다. <br><br>2단식에 출전하는 양국 에이스 대결에서 호주 조베 디켄버그를 한국 권민찬이 어떻게 상대하느냐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복식에서 승부가 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br><br>여자팀은 끝판왕 중국을 만난다. 중국은 아프리카 연합을 2-1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동아시아 예선, 아시아 파이널스에 이어 세 번째 도전이다. 지난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한국이 모두 패했다. <br><br>다만 중국은 지난 동아시아 예선, 아시아 파이널스에 출전했던 선수들과 이번 인터콘티넨탈대회에 나서고 있는 선수들이 다르다. 바뀐 멤버들로 이 대회에 나서고 있지만 지난 동아시아 예선, 아시아 파이널스에서 보여줬던 압도적인 모습을 이번 대회에서는 보이고 있지 못하다. 오히려 전력이 더 약해진 느낌이다. <br><br>기존에 만났던 팀과는 완전히 다른 팀으로, 한국 선수들은 지난 경기는 잊고 편하게 승부에 나서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br><br>한국은 초대 대회였던 작년, 여자팀이 우승, 남자팀이 최종 3위를 차지했었다. 여자팀은 2년 연속, 남자팀은 최초의 결승 진출이다. 올해 12세부 아시아/오세아니아 최고 자리에 도전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04/0000011708_002_20251004071709542.jpg" alt="" /><em class="img_desc">석현준 감독과 정승우</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신유빈, 중국 탁구 두려움 털고 첫 스매시 4강…무엇이 좋아졌나 10-04 다음 'UFC 신성' 유주상 "하던대로 하면 당연히 승리"[이석무의 파이트클럽]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