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희 대표 "한-카자흐스탄, AI 국가전략 투자 협력해 시너지" 작성일 10-04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양국 '정부 주도' 전략 닮아…구체적 협력 기대<br>한국벤처투자, 기술혁신 기업 육성해 유니콘화<br>"아시아 벤처 생태계 허브 자리매김 전략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SMStS8tks"> <p contents-hash="d8804cd3524dc2c2b748510ab5618dfb4d276cabf8e4ca0bfe3ceebb2337e37e" dmcf-pid="uvRvFv6Fom" dmcf-ptype="general">카자흐스탄이 한국과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국가 전략을 추진할 경우 양국 모두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란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a1dbafe7ae990a931d00d00eb201b218a0e64bfe89bceb1fd7a8ffd63c88c3" dmcf-pid="7TeT3TP3k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가 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디지털 브리지 포럼 2025'에서 '한국 AI & 딥테크 혁신(Korea AI & Deep Tech Innovation)'를 주제로 한-카자흐스탄 벤처 협력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노경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akn/20251004080316171wpvj.jpg" data-org-width="745" dmcf-mid="piZRARWAN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akn/20251004080316171wp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가 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디지털 브리지 포럼 2025'에서 '한국 AI & 딥테크 혁신(Korea AI & Deep Tech Innovation)'를 주제로 한-카자흐스탄 벤처 협력의 미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노경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c140c9c2be833fbd771530d8ec7f301ae74bbc0baf6f9b7b8a1daaf7b33012" dmcf-pid="zydy0yQ0Nw" dmcf-ptype="general">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3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디지털 브리지 포럼 2025'에서 주요 강연자로 나서 "양국 투자기관과 스타트업이 함께 노력한다면 민간 자본 조달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혁신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고 밝혔다. 발표 주제는 '한국 AI & 딥 테크 혁신(Korea AI & Deep Tech Innovation)'으로, 한-카자흐스탄 벤처 협력의 미래를 담았다.</p> <p contents-hash="7d1002227c1b1c291ef3624615524306a08ecc483d675cdecebb4e73a4131ff6" dmcf-pid="qWJWpWxpoD"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인공지능·디지털개발부를 설립하는 등 국가 주도하에 디지털 전환과 AI 통합을 가속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은 한국의 AI 전략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다"며 "양국 파트너십은 투자와 생태계 발전 차원에서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d4a3901ee5f1c01dfea476abc77c81ba627b988e4daa6ae612af70dc7425c68b" dmcf-pid="BkbkSkuSNE" dmcf-ptype="general">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털(EMERiCs) 러시아·유라시아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지난해 기준 중앙아시아 벤처 투자의 74%를 차지한다. 주요 투자 분야는 AI·헬스테크·기업용 소프트웨어 등이다. 벤처캐피털 시장 규모도 2018년 이후 연평균 35%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e74b553951ee863cb7d08ba23d56724cfaa2a723d0b576d13921a55eeb02a4db" dmcf-pid="bEKEvE7vgk"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양국의 선진 투자 협력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벤처투자를 통한 구체적인 협력을 기대했다. 그는 "한국은 정부 차원의 한국형 펀드오브펀드(재간접펀드)를 통해 벤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성장시켜 왔다"며 "이러한 민·관 파트너십 모델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13c98883d59e214248388e9e9b0db8c51717f709f0c772f37354e3641a34149" dmcf-pid="KD9DTDzTkc" dmcf-ptype="general">성공 사례로는 리벨리온과 퓨리오사AI, 업스테이지를 꼽았다. 지난해부터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신생기업) 반열에 오른 곳들이다. 이 같은 성과는 IMF 이후 벤처투자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탄생한 한국벤처투자가 지난 20년간 기술 혁신 기업을 육성해온 결과라고 이 대표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0c48ab89843a86ac46d17d571e1839e9847ffeddd533b5d96b708dbb9e19453" dmcf-pid="9w2wywqyaA" dmcf-ptype="general">그는 "정부 자본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형 펀드는 민간 벤처캐피탈 펀드에 자금을 투입해 시장을 회복시키고, 후속 참여를 유도했다"며 "중요한 점은 한국벤처투자가 미국·유럽·중국·싱가포르 등지의 세계 유수 운용사와 협력해 74개 글로벌 펀드를 운용하는 등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5b9ac2a6d9488583e6778631c4c20514f80bcac75fb307cb297dd06b6093fe7" dmcf-pid="2rVrWrBWNj"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국가적 목표에 발맞춰 AI·딥테크, 연기금, 한국 벤처 생태계의 국제적 성장 등 3대 핵심 분야에서 벤처투자가 활발하다고 진단했다. 이재명 정부는 그래픽처리장치(GPU) 20만장을 확보해 세계적인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축하고, 독자 AI 모델과 글로벌 표준 개발을 지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오는 2030년까지 연간 40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을 구축하고, 혁신 유니콘 50개를 육성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3a9beb5a10a4a30a20bedfe8423aa0b0f5814efc9e4558375878c4cdeb295e8f" dmcf-pid="VmfmYmbYgN"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국민연금공단의 AI·딥테크 분야 비중 확대 계획에 따라 한국벤처투자는 해당 재원을 벤처캐피탈로 전환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며 "나아가 한국 스타트업 초기 단계부터 글로벌 자본과 연결하는 등 아시아 벤처 생태계의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cc01a6a5d89ade6ec124d2a17c6fb6177f3856a6537b0414248ffbb07c52a6c" dmcf-pid="fs4sGsKGoa" dmcf-ptype="general">한편, 이 대표가 발표를 마친 후에는 영화산업에 종사하는 현지 관계자가 다가와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하며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그는 "양국 AI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고 전략 산업의 전환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e4a57daa163529f346543c6def5033651c04dbc2fa1ae85ed86bd22024a8aa1" dmcf-pid="4O8OHO9Hkg" dmcf-ptype="general">아스타나(카자흐스탄)=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석 선물 도착” 문자, 알고보니 랜섬웨어···예방 수칙은? 10-04 다음 피겨 김유재, 6차 주니어 GP 우승…생애 첫 파이널 진출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