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서 볼래, 극장서 볼래[추석기획] 작성일 10-04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D5KRKrRU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2f4ba7ba4724a02b6797569d0747ed3507d5802cb920785f3b3a7b39f31911" dmcf-pid="fw19e9meU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얼굴’, ‘어쩔수가없다’, ‘보스’(위부터), 사진제공|각 배급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rtskhan/20251004080349652utzz.jpg" data-org-width="1200" dmcf-mid="bQ1l1l41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rtskhan/20251004080349652ut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얼굴’, ‘어쩔수가없다’, ‘보스’(위부터), 사진제공|각 배급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c3a1fa25b3654b5810fcea018aa92b249a93fe278cfef30b24c33fdb7a0b32" dmcf-pid="4xrGuGRuzm" dmcf-ptype="general"><br><br>긴 연휴가 시작됐다. 민족대이동 시기인 추석을 맞아 가족, 친지들과 오랜만에 만나 오손도손 이야기만 나누기엔 시간이 너무 길다. 그동안 바빠서 미처 들여다보지 못했던 콘텐츠들이 잔뜩 기다리고 있으니, 무엇을 골라 시간을 보낼지는 여러분의 선택이다.<br><br>스포츠경향은 OTT플랫폼과 극장에서 대중을 맞이할 채비를 마친 작품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부디 자신과 맞는 작품으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f06c0f53d5c048d14a1c58993b7c5ed76d4260a4e1d8b0b357d6b71e8d610a" dmcf-pid="8MmH7He7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쩔수가없다’ 한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rtskhan/20251004080351658fhec.jpg" data-org-width="1200" dmcf-mid="KpL8L8hLF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rtskhan/20251004080351658fhe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쩔수가없다’ 한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9d2b29070ddc27abbec8aea14e9f933885f5ab395dab83074a8cfb3dc32aa6" dmcf-pid="6RsXzXdz7w" dmcf-ptype="general"><br><br>■ 가을의 극장 나들이, 코미디부터 아트버스터까지<br><br>단풍 물들 추석 극장가는 코미디부터 아트버스터까지 다양한 영화들이 관객을 기다린다.<br><br>연상호 감독의 ‘얼굴’은 제작비 2억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기성 작품에서 볼 수 없는 재미와 생각할 거리들을 전달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개봉 3주차를 접어들었으나 박스오피스 톱5 안을 여전히 지키며 흥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벌써 97만여명이 보며 손익분기점 20배에 준하는 수익을 올리고 있다.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등이 앙상블을 이뤄 인간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br><br>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도 순항 중이다. 지난 24일 개봉한 이후 박스오피스 1위를 줄곧 지키며 누적관객수 157만여명을 끌어모았다. 세계적 거장 박찬욱 감독만의 노련하고도 디테일한 연출력과 이병헌, 손예진, 염혜란, 이성민, 차승원 등 굵직굵직한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작품 완성도의 씨실과 날실을 엮어나간다. 자본주의 세계에 대한 비판, AI 산업이 흔들 미래에 대한 질문도 잊지 않고 영화에 싣는다.<br><br>머리 쓰기 싫고 팝콘 먹으며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고 싶다면 코미디물 ‘보스’(감독 라희찬)도 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로,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오달수 등 충무로 대표 남자배우들이 틀을 잡는다. 여기에 ‘코믹 연기 대가’ 황우슬혜가 한스푼 웃음기를 얹어 따뜻한 가족영화로까지 승화시킨다. 조폭물이지만 피비린내 나지 않아 가족 영화로도 나쁘지 않다.<br><br>혹여 아이와 함께 극장 나들이에 나선다면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을 선택해도 된다. 인기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브레드 이발소’를 극장판으로 확장한 작품이며, 원조 악당 감자칩과 새로운 악당들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은 베이커리타운을 구하기 위해 천재 이발사 브레드와 윌크, 초코, 소시지가 치열한 한판승부를 담아낸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61953fd6e21ac9d0cd872a68e9fd51ce71081195b47fc01a0c58119ecce9df" dmcf-pid="PeOZqZJqz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위)과 ‘사마귀’ 한 장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rtskhan/20251004080353461phfp.jpg" data-org-width="1200" dmcf-mid="9drGuGRuz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rtskhan/20251004080353461phf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위)과 ‘사마귀’ 한 장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903a1eff2524b8c1f575811bf2f289c148bc876dae26d76e43b3dce46c46356" dmcf-pid="QdI5B5iBzE" dmcf-ptype="general"><br><br>■OTT, 넘치고 넘쳐난다…‘은중과 상연’ ‘사마귀’부터 ‘북극성’ ‘탁류’까지<br><br>OTT플랫폼에서도 봐야할 게 넘쳐난다. 우선 넷플릭스 새 시리즈 ‘은중과 상연’은 매 순간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며, 또 질투하고 미워하며 일생에 걸쳐 얽히고설킨 두 친구, 은중(김고은)과 상연(박지현)의 모든 시간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인간관계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김고은, 박지현의 안정적인 연기와 감성적인 서사가 맞물려 호평을 얻어내고 있다.<br><br>넷플릭스 새 영화 ‘사마귀’는 큰 인기를 얻었던 ‘길복순’(2023)의 스핀오프로, 모든 룰이 무너진 살인청부업계에 긴 휴가 후 컴백한 A급 킬러 ‘사마귀’(임시완)와 그의 훈련생 동기이자 라이벌 ‘재이’(박규영)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 킬러 ‘독고’(조우진)가 1인자 자리를 놓고 벌이는 대결을 그린 액션 영화다. 현란한 액션디자인에 두 남녀의 멜로라인이 삽입된 구조로, 새로운 풍의 액션물을 만나볼 수 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f47e9b17b8734dce8bb0e9f2b3d54055a2c4619b4bb5aeb7860ef19d1e7570" dmcf-pid="xJC1b1nbU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위)과 ‘탁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rtskhan/20251004080355494oaxf.jpg" data-org-width="1200" dmcf-mid="2UoOHO9H3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sportskhan/20251004080355494oax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디즈니+ 시리즈 ‘북극성’(위)과 ‘탁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a814542615c8739932cc3e431f2401df03bbf4d6842a7530365b1066ce915e" dmcf-pid="yXfLrL5r0c" dmcf-ptype="general"><br><br>디즈니+도 중무장했다. 전지현과 강동원, 그리고 정서경 작가와 김희원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됐던 시리즈 ‘북극성’이 드디어 최종회를 공개하며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유엔대사로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후를 쫓는 가운데, 그녀를 지켜야만 하는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한반도를 위협하는 거대한 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두 남녀의 멜로 뿐만 아니라 한반도를 둘러싼 각국 정세를 드라마틱하게 엮어내 재미를 안겼다는 평을 받고 있다.<br><br>새로 시작한 ‘탁류’는 사극 매니아들이 반길만 하다. 조선의 모든 돈과 물자가 모여드는 경강을 둘러싸고 혼탁한 세상을 뒤집고 사람답게 살기 위해 각기 다른 꿈을 꿨던 이들의 운명 개척 액션물로, 로운, 박서함, 신예은 등 청춘스타들이 추창민 감독과 손잡고 빚어낸 작품이다. “눈에 띄는 청춘 배우들의 변신”, “로운, 신예은, 박서함의 이질감 없는 연기, 그 시절 존재했을 듯한 인물을 그렸다” 등 호평을 얻으며 순항을 시작한 ‘탁류’는 3일 4~5회를 또 공개하며 이야기 속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골든', 英 싱글차트 2위…로제 '아파트' 50주째 진입 10-04 다음 리센느, 전석 매진 속 첫 타이베이 팬콘서트 성료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