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기대주 김유재 ‘역전 드라마’ 생애 첫 GP 파이널 진출…2차 은빛 이어 6차 금빛 연기 작성일 10-04 4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10/04/0001182987_001_20251004082214836.jpg" alt="" /></span></td></tr><tr><td>사진 |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소셜미디어</td></tr></table><br>[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미래’ 김유재(수리고)가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우승했다.<br><br>김유재는 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24점, 예술점수(PCS) 60.93점, 총점 137.17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에서 62.69점을 얻은 그는 최종 합계 점수 199.86점으로 알리차 렌기엘로바(191.53점·슬로바키아)를 여유 있게 누르고 정상에 섰다.<br><br>그는 쇼트프로그램에서 렌기엘로바(64.77점), 가나자와 수미카(64.26점·일본)에 이어 3위를 기록한 적이 있다. 격차가 크지 않았는데 기대대로 역전 우승을 해냈다.<br><br>이번 우승으로 김유재는 8일 개막하는 이번시즌 마지막 주니어 그랑프리인 7차 대회 결과와 관계 없이 상위 6명이 나서는 ‘왕중왕전’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티켓까지 손에 넣었다. 이 대회는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지난 8월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 랭킹 포인트 13점을 얻은 김유재는 이번 우승으로 15점을 추가, 합계 28점을 기록했다. 오카다 메이, 오카 마유코(이상 일본)와 이번시즌 랭킹 포인트 공동 1위다.<br><br>또 쌍둥이 동생 김유성(수리고)과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까지 바라본다. 김유성은 지난달 5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랭킹 포인트 22점으로 공동 5위다.<br><br>영화 ‘반지의 제왕’ 오리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연기를 시작흔 김유재는 첫 과제 트리플 악셀을 완벽하게 해냈다. 기본 점수 8.00점과 수행점수(GOE) 2.29점을 챙겼다. 이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이어진 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을 받았지만 트리플 루프를 다시 완벽하게 뛰었고,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처리했다.<br><br>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 연기 역시 완벽에 가까웠다.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더블 토루프 시퀀스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를 모두 실수 없이 해냈다.<br><br>함께 출전한 고나연(의정부여고)은 최종 총점 154.19점으로 전체 8위를 기록했다.<br><br>kyi0486@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바람 타고 움직이는 탐사 로버, 화성 탐사 혁신할까 [우주로 간다] 10-04 다음 "내가 바로 그 사람" NEXZ, 미니 3집 수록곡 'I'm Him' 뮤직비디오 선공개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