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악셀 성공' 김유재, 주니어 그랑프리 5차 우승...파이널 진출 확정 작성일 10-04 48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김유재(수리고)가 2025~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6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 티켓을 획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04/0006133096_001_20251004083409594.jpg" alt="" /></span></TD></TR><tr><td>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에서 우승한 김유재. 사진=ISU</TD></TR></TABLE></TD></TR></TABLE>김유재는 4일(한국시간)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열린 대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24점, 예술점수(PCS) 60.93점, 총점 137.17점을 받았다.<br><br>전날 쇼트프로그램 62.69점을 합쳐 최종 총점 199.86점을 기록, 슬로바키아의 알리차 렌기엘로바(191.53점)를 여유 있게 제치고 역전 우승을 이뤘다.<br><br>지난 8월 주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며 랭킹 포인트 13점을 받았던 김유재는 이번 금메달로 15점을 추가해 합계 28점을 기록했다.<br><br>오카다 메이, 오카 마유코(이상 일본)와 함께 올 시즌 랭킹 포인트 공동 1위가 된 김유재는 시즌 상위 6명이 출전하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출전을 확정했다.<br><br>김유재가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무대를 밟는 건 2022~23시즌 데뷔 이후 처음이다. 올해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은 12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br><br>김유재의 쌍둥이 동생 김유성(수리고)도 현재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동반 진출을 노리고 있다. 김유성은 올 시즌 지난 8월 1차 대회에서 5위에 그쳤으나 지난달 5차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 랭킹 포인트 22점으로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br><br>김유성은 지난 시즌 주니어 그랑프리 2개 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며 파이널 무대에 진출, 최종 5위에 올랐다.<br><br>김유재는 이날 자신의 주특기인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3위에 올랐던 김유재는 이날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인 영화 ‘반지의 제왕’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연기를 시작했다.<br><br>첫 번째 과제인 트리플 악셀 점프를 완벽하게 성공해 기본 점수 8.00점과 수행점수(GOE) 2.29점을 챙긴 김유재는 이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도 깔끔하게 해냈다.<br><br>세 번째 점프, 트리플 플립에서 어텐션(에지 사용주의) 판정을 받은 김유재는 트리플 루프는 완벽하게 뛴 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최고 난도인 레벨 4로 연기하며 전반부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도 안정적인 연기를 이어갔다. 트리플 러츠-더블 악셀-더블 토루프 시퀀스 점프와 더블 악셀-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 트리플 살코를 모두 클린 처리했다.<br><br>모든 점프 과제를 마친 김유재는 플라잉 카멜 스핀(레벨4), 코레오시퀀스, 플라잉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레벨3)으로 연기를 마무리했다.<br><br>만족하는 표정으로 키스 앤드 크라이 존에 들어온 김유재는 프리스케이팅, 총점에서 모두 개인 최고점을 경신한 점수를 확인한 뒤 활짝 웃으며 기뻐했다.<br><br>한편, 함께 출전한 고나연(의정부여고)은 최종 총점 154.19점으로 전체 8위를 기록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안그래도 좋았는데…'완전체'된 에어팟 프로3 [토요리뷰] 10-04 다음 UFC 데뷔전부터 ‘28초 KO’ 유주상, ‘3연승’ 산토스에 승리 자신…“밴텀급으로 돌려보내 줄게”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