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 "'폭군의 셰프', 시즌2를 한다면..."[인터뷰] 작성일 10-04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의 연지영 역 임윤아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dwBXI2XsO">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pzMWDiXDDs"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3f5ddf34137e9815d36dc6906a0828145628389eaf13fd032461c40a361a84" dmcf-pid="UqRYwnZwm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2952ccaw.jpg" data-org-width="600" dmcf-mid="XStsL8hL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2952cc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2fded9a127449c8f753d788daf04c32d6d4405805aeafb4bf00379d2ea1648" dmcf-pid="uBeGrL5rDr" dmcf-ptype="general"> <p>임윤아가 또 해냈다. '폭군의 셰프'의 타이틀롤을 맡아 안방극장에 신드롬급 열풍을 일으킨 주역으로 '로코 장인' '로코 여신'의 타이틀을 더욱 견고히 했다. 연기 요리로 12회 방송 동안 시청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p> </div> <p contents-hash="ab151ab98c51430d226d64135ae34c0997878728805a67bb34fe5f451d69b430" dmcf-pid="7bdHmo1mEw"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지난 9월 28일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주인공 연지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이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p> <p contents-hash="28da1e04bebdd9d27d0f5e5bb05906444d192863c5e29c8609fbd10d16ff69ef" dmcf-pid="zKJXsgtssD" dmcf-ptype="general">임윤아는 이 작품에서 코믹, 로맨스 그리고 요리까지 볼거리 풍성한 연기는 그야말로 일품 코스 요리였다. 시청자들이 빠져들 수밖에 없었다. 임윤아는 이채민을 비롯한 여러 배우와 환상의 호흡까지 더해 '폭군의 셰프'의 흥행을 이끌었다. 이에 '폭군의 셰프'는 방소 4회 만에 시청률(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11.1%를 기록했으며, 이후 시청률 15%대를 돌파했고, 최종회(12회) 17.1%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 시청률은 동시간(오후 9시대) 시청률 1위와 함께 전 채널 시청률 1위(9월 28일 기준)를 기록했다.</p> <div contents-hash="7f9e318c7674205bca5a28a5e961d3524419fc0231fd6ceea77991c5781161c2" dmcf-pid="q9iZOaFOwE" dmcf-ptype="general"> <p>6주 동안 주말 안방극장에 '폭군의 셰프'의 흥행 주인공 임윤아. 그가 종영 인터뷰에서 '폭군의 셰프'와 관련한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았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ceb8ce9db60e5417ae09bbca779df279319ad66bedfa7e8399812309548432" dmcf-pid="B2n5IN3I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4254iwfi.jpg" data-org-width="600" dmcf-mid="Zgd8pWxpm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4254iw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ca4b0da31580850dd393a0ae43789b375b0a9ce563127776b2e1e10beb35b40" dmcf-pid="bVL1Cj0CIc" dmcf-ptype="general"> <p><strong>-'폭군의 셰프'가 신드롬급 인기를 얻으며 종영했다. 작품을 마친 소감은 어떤가. </strong></p> </div> <p contents-hash="59351543e91a47a4e655a886d0506afc2d31ac0047bfcd62a9c1eb86d68960b6" dmcf-pid="KfothAphrA" dmcf-ptype="general">▶ 일단 지난해 말 즈음부터 지금까지 연지영으로 준비하고 촬영하면서 지내온 시간이 거의 1년 가까이 되는 것 같다. 그 정도 시간 동안 연지영으로 지내온 마음이 12부작으로 끝난다는 게 아쉬운 마음이면서도 그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서 뿌듯하다. 빨리 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이 공존한다. 열심히 준비하고, 오랫동안 촬영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p> <p contents-hash="126b91709037991b969b402fdecc9db40909f7d8fb38888fd08dacc9931e38e1" dmcf-pid="934hNxTNOj" dmcf-ptype="general"><strong>-'폭군의 셰프', 연지영의 뜨거운 인기는 실감했는가.</strong></p> <p contents-hash="81ef05d4967dd43e05e72d2392ccb76acc68b75398e49a4e268b2ab18298a598" dmcf-pid="208ljMyjwN" dmcf-ptype="general">▶ 주변 분들이 많이 얘기해주신다. (극 전개와 관련해) 궁금해하시는 점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해주셨다. '(연지영이) 현대로 오냐' '음식 맛있냐'고 하시더라. 모르는 분들이 지나가다가 '대령숙수'라고 말씀해 주시기도 했고, '잘 보고 있다'라고 다가와서 인사도 해주셨다. 꼭 한 마디씩 던져주시고 가셨다. 많은 분이 봐주고 계신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42a9676492f7ce0645f716a88f4f9f7bb847be5c5e4197b103441cdb49e90d3e" dmcf-pid="Vp6SARWAIa" dmcf-ptype="general"><strong>-'폭군의 셰프' 남자 주인공 이헌 역의 이채민과 호흡도 좋았다. 열 살 연하 이채민과 호흡은 어땠는가. </strong></p> <div contents-hash="9703960bb8751d5da9628ddf07d2b478cabbfd5adde5923821233f3737d29593" dmcf-pid="fUPvceYcEg" dmcf-ptype="general"> <p>▶항상 파트너가 선배님이나 또래의 동료였다. 연하, 후배 파트너는 처음이었다. 제가 호흡을 맞출 때, 조금 더 좋은 부분으로 호흡을 맞춰갈 수 있는 게 어떤 게 있을까 고민했다. 그동안 저와 호흡을 맞췄던 분들에게 도움받거나 힘을 받은 부분을 떠올리면서 그런 부분을 많이 표현하려고 했다. 이채민뿐만 아니라 모든 출연 배우가 말하지 않아도 그 캐릭터로 잘 표현해 주셨다. 굳이 제가 노력하지 않아도 모두의 힘이 모여서 이뤄진 작품이지 않을까 싶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22935742e2b35bdf87b949720dd2e5b7fc8f3904a6175fb4b15d854d207cef" dmcf-pid="4uQTkdGk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5521uhyu.jpg" data-org-width="600" dmcf-mid="5LTsL8hL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5521uhy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c0e07ce96497cf8ce74bf0bc2bcfb74c62618abe01b88878735bba168931e8d" dmcf-pid="87xyEJHEIL" dmcf-ptype="general"> <p><strong>-'폭군의 셰프'를 향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4회 만에 11%를 돌파, 이후 15%를 빠르게 돌파했다. 이 같은 인기는 예상했는가. </strong></p> </div> <p contents-hash="2eaa4c2cf7603d52d2801b10632e15b9a25fbeae909b745b7e84155ca01800fe" dmcf-pid="6zMWDiXDrn" dmcf-ptype="general">▶ 개인적으로 이 작품이 요리라는, 음식이라는 소재가 흥미롭다고 생각했다. 누구나 다 좋아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이렇게 많은 분이 사랑해 주실 거라 생각 못 했다. 음식이라는 게, 세계적으로 관심 가지게 되는 소재라 생각이 들었다. 한국뿐만 아니라 K-푸드를 알려드릴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전 세계에서 훨씬 더 많이, 크게 사랑해 주셔서 굉장히 기뻤다.</p> <p contents-hash="61358410e9710f54f4e2f20935701da82a1185c89d0d6ee04cd115dfc356ff41" dmcf-pid="PqRYwnZwIi" dmcf-ptype="general"><strong>-시청자들의 반응이 다양했다. 여러 콘텐츠를 통해 댓글이 이어졌다. 기억에 남는 댓글(반응)이 있는가.</strong></p> <p contents-hash="284b6db4ee113fe78c2195e449b8c6ebc27593c6d35bf7e07f2be0fb60a5a4ad" dmcf-pid="QBeGrL5rmJ" dmcf-ptype="general">▶ 수식어처럼 기억에 남는 거는 '지영바오'다. 극 중 제가 전하(이헌)와 첫 입맞춤을 하고, 이후 다크서클이 생긴 채로 전하와 마주쳤다. 그걸 '지영바오'라고 하시더라. 연기적인 면에 있어서 칭찬해 주시는 부분들이 기분 좋은 댓글이 많았다. '연지영이 나오면 더 재밌어진다' '음식 만드는 것도 보는 재미가 있다'라는 것도 그렇다. 정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케미가 좋다는 말도, 호흡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다 보니까 기분 좋은 반응 중 하나였다.</p> <p contents-hash="52ec856520014188730bc12568269b0074fc61139c504a17fd330220cf0f719d" dmcf-pid="xbdHmo1mEd" dmcf-ptype="general"><strong>-극 초반 이채민 외에 서길금 역의 윤서아와 케미도 볼거리였다. 윤서아와 호흡은 어땠는가. </strong></p> <div contents-hash="50f91f53113cf1b6ddc5efa430a0b6ded922e78a5f3bc0fa6fea1dadcdf958f0" dmcf-pid="y59sL8hLIe" dmcf-ptype="general"> <p>▶ 윤서아는 사투리를 열심히 준비했다. 현장에서도 사투리를 쓰는 선배님들을 찾아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보기도 했다. 겨울 때부터 촬영했다. 진짜 추운 시기에는 길금이라 붙어있는 시간 많았다. 점점 뒤로 갈수록 이헌과 시간 많아지면서 길금과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추운 날 촬영을 같이 오래 한 친구여서 더 추억이 많이 남는다. 처음 봤을 때부터, 열심히 준비하고, 집중력도 좋고, 현장에서 저한테 물어보는 것도 많고, 호흡이 처음부터 잘 맞았다. 편했다. 지영-길금 케미를 만족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호흡이 리허설 때 맞추지 않아도 자동으로 척척 맞는 부분이 많았다. 말 안 해도, 눈빛만 봐도 안다. (지영-길금이) 초반 분위기를 이끄는 케미였다. 윤서아가 정말 잘 해줬다. 그래서 지영-길금 케미가 돋보일 수 있었다. 고맙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4d598351aab07c5ccdaeada979feddb0d71507a70fb82092fd3a5bf5aad29e" dmcf-pid="W12Oo6lo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6782hvym.jpg" data-org-width="600" dmcf-mid="1gsAxBDx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6782hv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aef2f46ffbfa1d639526d18aed48d900c69b9bab3981eb0b69929eb8693c16" dmcf-pid="YtVIgPSgEM" dmcf-ptype="general"> <p><strong>-타이틀롤로 극 중 대부분의 분량을 소화해야 했다. 자신의 분량과 함께 여러 인물과 관계성까지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부담이나 어려움은 없었는가.</strong></p> </div> <p contents-hash="e0c7f6d9d103d65edcb37d98b6c57381a53bb8031fad30ecd0dded4c31132c43" dmcf-pid="GFfCaQvaIx" dmcf-ptype="general">▶ 한 번은 다 엮여 있던 것 같다. 드라마 속 화자이기도 하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시작점부터 연지영의 모습이 많이 나왔다. '잘 끌어 나가야 하는데'라는 생각은 있었다. 진짜 모든 배우가 그 역할을 잘 해주셨다. 제가 갖는 생각보다 모두가 그 역할을 잘 해주셨다. 그 에너지가 모여서 '폭군의 셰프'가 이만큼 사랑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상황이 화자로서 이끌어가는 것이다 보니 확실히 (작품) 바라보는 시야가 달라지는 것 같다. 해석하는 대본, 분석하는 것도 조금 더 다른 관점으로 보게 된다. 이 작품이라서라는 것도 있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연기하면서 그런 시야가 달라지는 기점이 쓱 전환되는 부분이 저도 모르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 변화가 이 드라마에서 잘 어우러졌던 것 같다.</p> <p contents-hash="a8011459d43316e597e08c8d7da2e77e8ea2618c6a9e36688641ab6cfb9a1ef2" dmcf-pid="H34hNxTNrQ" dmcf-ptype="general"><strong>-'연지영=임윤아'였다. 실제 임윤아는 연지영과 얼마나 닮았을까.</strong></p> <div contents-hash="40f20c44ad039564891ef1062629a307f1b6411dd62227b7792cbb16495f2194" dmcf-pid="X08ljMyjEP" dmcf-ptype="general"> <p>▶ 끈기다. 지영이는 어떤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남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 것들이 씩씩한 면으로 보일 수 있고, 끈기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면에 있어서, 저도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보면 꿋꿋하게 주어진 일을 잘해내 온 '끈기' 적인 부분에서 닮은 게 아닐까 싶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50043ba5b1d840b0a58d0dc9a009d83ce95aebdff96f06220eb2e37aea34dd" dmcf-pid="Zp6SARWAE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8042guem.jpg" data-org-width="600" dmcf-mid="tAVIgPSg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8042gu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1731ce9e0a02840f6081c90bc3e9a4a22c181d132d3632453d72951a68c60ef" dmcf-pid="5UPvceYcI8" dmcf-ptype="general"> <p><strong>-'폭군의 셰프'에서 연지영이 선보였던 다양한 요리. 실제 임윤아가 대부분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리 촬영 비하인드가 궁금하다. 어떻게 준비했는가.</strong></p> </div> <div contents-hash="efca0ebe3899012439802d080e622802b68d06b4a4ec16bfcdbc4204fa12a472" dmcf-pid="1uQTkdGkI4" dmcf-ptype="general"> <p>▶ 셰프라는 직업을 연기하게 되면서, 제대로 요리를 배워보는 기회가 생겼다. 재미있게 준비하는 과정도 있었다. 3개월 동안 요리학원도 다녔다. 호텔의 신종철 셰프께 플레이팅이나 양식 위주의 요리 교육받았다. 그리고 드라마 안에 나오는 음식을 시연해 보는 시간이 있었다. 그런 시간을 다 포함해서 요리를 제대로 준비하는 시간이 있었다. 대본을 처음 받았을 때부터, 감독님이 요리 관련 작품 리스트를 주신 게 있었다. 그래서 제가 이미지 트레이닝도 하고, 개인적으로 집에서 연습도 해봤다. 그런 시간까지 합치면, 3개월 이상, 반년 정도는 요리에 관심을 가지면서 준비한 시간으로 볼 수 있다. 정말 준비 많이 했다. 대역도 있었지만, 제가 시연도 함께 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배웠다. 대역분이 해도 제가 하는 거 한 번은 해야 했다. 그래서 최대한 (직접)하고 싶었다. 제가 직접 한 게 담겨 있을 정도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7490deb020f536265d1c20e19ca2a03a953e76c1e9bd2773d7d1ec678b1ebb" dmcf-pid="t7xyEJHEs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9304fpcv.jpg" data-org-width="600" dmcf-mid="FJk7YmbY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19304fp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49e243b7be7307f040f46e27c3e627cb4ad6e5c7fdb197f61fafce5bee1c7c" dmcf-pid="FFfCaQvaOV" dmcf-ptype="general"> <p><strong>-극 중 연지영, 이채민의 로맨스 전개가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여러 로맨스 장면 중 임윤아도 두근두근했던 장면도 있는가.</strong></p> </div> <p contents-hash="efd325f38d719e4c927bc87cceb2fd63030df819c581e02ff875d4dc0ba07778" dmcf-pid="334hNxTNE2" dmcf-ptype="general">▶10회에서 이헌(이채민 분)이 연지영에게 '나의 반려가 되어 달라'는 고백신이다. 더불어 연지영이 '내가 돌아가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라고 하는 장면이다. 저도 보면서 마음이 찡했다. 설레면서도 찡한, 이헌과 연지영의 마음이 가장 많이 표현된 신이지 않을까 싶다. 그 신을 빼놓고 싶지 않다</p> <p contents-hash="c8cf521a1a8a26f3d0b89367bcd53c5ba95e96bd6824d6cd4ccf4ae06534e6f2" dmcf-pid="008ljMyjI9" dmcf-ptype="general"><strong>-'폭군의 셰프'를 통해 '로코 장인'을 또 한 번 입증했다. '로코 장인'이란 표현은 어떤가.</strong></p> <p contents-hash="3fe3b153d8c395abf4abffc9c287abd1614a6d13b8b9f6e1972e94178c2867a7" dmcf-pid="pp6SARWAIK" dmcf-ptype="general">▶"좋죠. 하나의 장르를 잘 해내는 것처럼 만들어 주시는 게 있다. 그래서 더 좋다. 감사하다. </p> <p contents-hash="b0728ee246c6be3185d388d1e0f6ed9c74418db804a7a4d29d4595cd3579387d" dmcf-pid="UUPvceYcEb" dmcf-ptype="general"><strong>-설레고 떨렸던 연지영과 이헌의 관계. 현대에서 다시 재회하면서 입맞춤 해피엔딩을 이뤘다. 이 결말에 대해선 만족하는가. </strong></p> <div contents-hash="1eb3bf2e712b5b99f137cda1c917997725c42a567a32a41e7c2a9edd49c9a236" dmcf-pid="uuQTkdGkrB" dmcf-ptype="general"> <p>▶ 만족합니다. 일단, 모두가 꿈꾸는 결말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651a47e04ad264eac25782cb52f3d7c3b97d08070c91ab83be055d5693fb9a2" dmcf-pid="77xyEJHE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20548rrjl.jpg" data-org-width="600" dmcf-mid="3za3SkuSm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IZE/20251004083120548rrj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임윤아./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e74d78b7de389ea0710551eed9386575ea2528ace3e435316b1fcba072cb6c" dmcf-pid="zzMWDiXDIz" dmcf-ptype="general"> <p><strong>-시즌2에 대한 시청자 기대감도 높았다. 임윤아도 시즌2를 기대하는가. 혹시 시즌2와 관련해 제작진, 출연진과 나눈 이야기도 있는가.</strong></p> </div> <p contents-hash="80d6c9586feb553def5d087ba1049a99ff6c3cf7eb3fb035f0399111177dde39" dmcf-pid="qqRYwnZww7" dmcf-ptype="general">▶ (시즌2에 대해선) 얘기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 시즌2 생각을 하신다면, 글쎄요. 저는 이 모든 배우가 그대로 같이한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p> <p contents-hash="8cfaa48b0bfb6fc47eb5e9816a3b484eb3c060bb88f4d387a3983bc236e9cfb6" dmcf-pid="BBeGrL5rOu" dmcf-ptype="general"><strong>-곧 데뷔 20년이 된다. 20주년 계획이 있는가. </strong></p> <p contents-hash="4b744c1d6e672ff163b909858e39208201b5b389b85a8938bb84cbb56ef8989f" dmcf-pid="bbdHmo1mOU" dmcf-ptype="general">▶ 제 인생의 반 이상을 지내온 시간이다. 현실감이 없는 느낌이다. 10주년이 엊그제 같다. 벌써 20주년을 코앞에 두고 있다는 게, 시간이 빨리 지나간 느낌이다. 20주년, 큰 계획은 아직 없지만, 좋은 기회가 된다면 인사를 드리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국1등’ 박나래 맛 표현 10-04 다음 미스김 부녀 ‘금밤’ 무대를 찢었다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