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시스템 복구율 19.8%…9개 부처 홈페이지 먹통 여전 작성일 10-04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ibSkuS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631a1373ba8b64e87db715e7f77c895b7446c831a6057042c3afc55ea3a9f8" dmcf-pid="FEezCj0C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제9차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리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04/etimesi/20251004084448182mnen.jpg" data-org-width="700" dmcf-mid="1jmd0yQ0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etimesi/20251004084448182mn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제9차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행정정보시스템 화재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리고 있다. 행정안전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bc05d181ed3e2130442ae88e425f7f69cea5c9462c93f34f788e301d55e65c" dmcf-pid="3DdqhAphrM" dmcf-ptype="general">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대전본원 화재로 가동이 중단된 정부 정보시스템 647개 중 128개의 복구가 완료됐다.</p> <p contents-hash="ebd7dbf0b559e0804bcb4a012d4b5af4bf2bf0049b13f5e2256b8ef95a1f250b" dmcf-pid="0wJBlcUlrx" dmcf-ptype="general">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3일 오후 10시 기준 전날보다 13개 시스템이 추가 복구되며 시스템 복구율 19.8%를 기록했다. 행정안전부와 국정자원은 추석 연휴 가용 인력을 총동원해 시스템 복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786200385b0bbfbb29a27d76967e2b92e477e36f55f54cc23644e17fa13fe51" dmcf-pid="pribSkuSwQ" dmcf-ptype="general">추가로 복구된 시스템은 보건복지부 대표 홈페이지, 국립재활원, 국립정신건강센터, 기초연금, 행정안전부 클라우드 공통기반 시스템 등이다. 화재로 대전본원 7-1 전산실 시스템이 불에 타며 발생한 다량의 분진 제거 작업 등이 어려움을 겪으며 복구 속도가 다소 더뎌졌지만 복구 작업은 지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4e5fc9401f76be541d08ac15e18b9b6fce7b3df8277b6a2db6b1b18b64e27d1" dmcf-pid="UmnKvE7vOP" dmcf-ptype="general">추석연휴 복구 작업에는 공무원 약 220명, 관련 사업자 상주 인원 약 570명, 기술지원과 분진 제거 전문인력 약 30명 등 총 800여명 인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지난 2일보다 인력이 약 160명 늘었다. 정부 시스템 사용자가 평소보다 적은 연휴 기간에 복구 작업을 최대한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다.</p> <p contents-hash="cc55c200a4fe25e8fe2272f62054da6d3ae05ab18e27811890c81ae1f4b6c2a4" dmcf-pid="usL9TDzTm6" dmcf-ptype="general">행안부는 국민 수요가 높아 복구 체감도가 큰 시스템부터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복구된 시스템 개수가 전체 진척도를 완전히 반영하지는 못하며 시스템마다 규모가 달라 일부는 복구에 더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시스템 규모에 관계없이 1개로 계산해 초기 복구 규모가 작아보인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8aceca21b93c237eaee3da182981a3bc3c5929418e9cd677eeb70e6637be0f94" dmcf-pid="7Oo2ywqym8"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26일 국정자원 화재로 19개 중앙부처 중 행안부 등 10개 부처 대표 홈페이지 접속이 일시 중단됐다. 이 중 보건복지부는 복구가 완료됐으며 행안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국가보훈부는 여전히 먹통 상태다.</p> <p contents-hash="3228efe060771e4b97b382e2ed4368abb5d1571d3bea01ea846ab747c2ff0a6c" dmcf-pid="zIgVWrBWr4" dmcf-ptype="general">외교부와 국방부의 대표 홈페이지는 정상 운영되고 있다. 법무부, 국토교통부, 성평등가족부, 문화체육관광부, 통일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역시 접속이 가능하며 일부 서비스에 장애 가 국한돼 있다.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도 정상 가동 중이다.</p> <p contents-hash="ad54e5f042538b32376a3f9e05b54f0b936d54a4e3d3f94291cbdcb345c116b1" dmcf-pid="qCafYmbYrf" dmcf-ptype="general">성평등부와 같이 국정자원 광주분원에 메인 서버를 두는 등 대전본원에 서버를 두지 않은 지자체와 부처는 이번 화재 사고에 따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일부 연계 서비스만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c445ecd9e223f1f56dc4c13fbd67b25321e65ecb92c0efea49916d42add23b9" dmcf-pid="BhN4GsKGIV"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4세 강부자, 부축 받으며 생방송…눈물 열창 10-04 다음 전현무, 박나래 조부모 초상화 직접 그렸다…"할아버지 세계여행 꿈 담아" ('나혼산') 10-0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